헬조선


가이우스옥타비아누스
17.08.25
조회 수 133
추천 수 0
댓글 6








구석기인은 육식위주의식습관을지녔음 그리고 전세계인은 구석기인들의 후손임 그래서 헬닝겐들이 6000만명 학살하고다니는거임

인간이 잡아먹기위해 학살하는 척추동물: 매년 생선 1조마리 닭 600억마리 오리 26억마리 토끼 22억마리 돼지 13억마리 소 4억마리 양 4억마리 칠면조 6억3300만 낙타 1700만 말 2000만 개 500

0만 히틀러가 천사로보임 축산업자나 육식하는사람보단 히틀러나 나치가 착하다 이중에서도 제일 살인에 가까운건 소 돼지 말을 죽이는것이다 1년에 대형 포유류는 수십억마리가 학살당한다

인간이 학살하는 총 척추동물은 1조마리가넘는다 1년에 인간이 저지르는 살인은 수십억마리 근데 2000~2017년까지 학살당한거 다합하면 수백억마리다 인간은 대형포유류만해도 수백억마리를죽였다 히틀러가학살한 600만명의유대인따위 죽인것도아니다 히틀러는 총 4000만명을죽였다 근데 이중 대부분은 총으로죽였다 근데 도살장에서 학살당하는동물들은 칼빵맞고뒤진다

칼빵이 총으로죽이는거보다 잔인하다 근데 문제는 이러한사실들은 잘알려지지않았다 유대인학살이 이세상에서 가장 끔찍한살인이라고? 지랄한다 지네들은 지금도 더끔찍한살인을 지속적으로저지르고있는주제에






  • 교착상태
    17.08.25

    글의 제목 자체는 원론적이지 않고, 그저 일반적인 의미로서 맞는 말이지만.

     
    너는 의미를 너무 파고들어서 자연적인 인식과 인과에서.벗어난 주장을 하고있다.
     
    1. 육식이 문제라면 채식주의자도 가지고 있는 폭력성을 설명할수 없다.
    그저 채식이 육식보다 상대적으로만 비폭력적일 뿐이다.
     
    2. 좌파 인권팔이 단체들이 식육과 축산의 부당함을 주장하려하지만
    약육강식, 적자생존의 자연생태계는 이미 동물적살육 시스템으로 만들어져있다.
    *동물적살육 시스템 : 배고프면?-먹는다.
    삶이란 다른 존재의 생명을 취하여 생을 이어가는 것이기에
    애초에 불가능한 주장일 뿐이다.
     
     
    그냥 적당히 주장했으면 좋었을 것을
     
    폭력성의 배재와 인권팔이들의 주장애 너무 집착했다
  • 육식문제는 특이점때까지는 어떻게든 해결될듯
    이미 쇠고기와 맛 냄새 육즙까지 동일한 배양쇠고기가 만들어진 상태..다만 값이 엄청 비싸 상용화는 시간걸릴듯
    소를 먹이기위해서 막대한 초지 물 사육공간이 필요하며 여기에 소의 트림으로 나오는 메탄같은 물질도 지구온난화에도 상당한 영향을 주고 있음.
    배양쇠고기가 빨리 경쟁력을 가지려면 탄소세가 도입되어야하는데 이건 좀 요원해보이지만 앞으로 한 10년 지나면 상용화되지 않을까 싶음.
    그때가 되면 인간과 공존할 수 있는 동물만 남고 나머지 동물은 아마 살아남기 힘들듯.
    마차가 사라진 후에 말이 크게 줄었듯 그렇게 될 거임.
    결국 기술개발로 육식 관련한 윤리적 딜레마는 사라지지 않을까 추측함
  • oo
    17.08.26

  • 톰슨가젤이 매년 600억마리의 포유동물과 조류 1조마리의 어류를 학살하냐? 인간은 그런다
  • MC무현
    17.08.26
    채식이 동물을 더 죽이면 죽였지
    채식주의자 한 사람을 먹이기 위한 논밭이 한해 몇마리의 동물을 죽이는지, 채식,육식 중 어느게 더 호율적인지 검색해보고 와라

    채식만 하면 성격이 괴팍해지는거야
  • 그니까 농사꾼들도 성격에 문제가있음 애초에 인간은 육식동물인지라<구석기인들은 육식동물이였음> 자기들이 농사지어논거 동물들이 조금만 먹어도 바로 학살해버리는거라

    채식을해도 상당히 육식동물스럽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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