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나마 믿을만한 헬조선 브랜드 파워가 락앤락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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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다 늙어가는 판에
헬식 노오오력으로 회사를 계속 운영하면서 스트레스 받으면 그동안 벌었던 돈도 다 못쓰고 죽을 꺼 같으니, 팔아치우고 벌어둔 돈이나 좀 쓰고 죽을 생각인듯...투기펀드에 팔아치우는 거 보니 경영 혁신 따위하곤 거리가 멀고, 그냥 자기 말년을 편하게 보내기 위해 팔아치운 듯 하네요.그렇지만, 헬조선에서 쓸데없이 탐욕 부리면서 헬식 노오오력으로 회사 운영하다 벌어둔 돈도 못쓰고 골로 가느니, 차라리 그냥 현명하게 마지막은 그동안 벌어 둔 돈으로 행복한 말년을 보내려고 하니 회장 개인의 입장에서 보면 충분히 현명한 결정이라고 볼 수 있지요.2명이니 돈을 나눈다고 해도 3천억 이상이니, 죽을 때까지 원없이 돈 써도 남아돌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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