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듣기로 연봉이 2400으로 시작하는 어마어마한 횡포가 중소기업 평균 처우라던데. 사실 이정도면 저축이 불가능하잖아?
이상황에서 나이 50에 퇴직하는 사람들은 삶이 아니 노후에 생명이 보장된다고 할 수 있을까?
정말 사람이 살 수 있어?
내가 듣기로 연봉이 2400으로 시작하는 어마어마한 횡포가 중소기업 평균 처우라던데. 사실 이정도면 저축이 불가능하잖아?
이상황에서 나이 50에 퇴직하는 사람들은 삶이 아니 노후에 생명이 보장된다고 할 수 있을까?
정말 사람이 살 수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