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서야 이런말을 하지만 최대한 빨리했어야 했어요.그렇게까지 크게 신경쓰지는 않았지만 최근에 지인분이 마음에도 없었는데 헬조선의 민단이란 단체가 주최한 한국어 스피치대회때 카메라를 잡아달라고 한날 헬조선에 미쳐있는 일본인들의 심각성을 깨달았죠.그랬을땐 이미 한참 늦은 뒤였지만 슬슬 아메바 블로그라도 개설해볼까 합니다.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이제서야 이런말을 하지만 최대한 빨리했어야 했어요.그렇게까지 크게 신경쓰지는 않았지만 최근에 지인분이 마음에도 없었는데 헬조선의 민단이란 단체가 주최한 한국어 스피치대회때 카메라를 잡아달라고 한날 헬조선에 미쳐있는 일본인들의 심각성을 깨달았죠.그랬을땐 이미 한참 늦은 뒤였지만 슬슬 아메바 블로그라도 개설해볼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