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에 결국 자기는 잘못이 없다고했다?
너희 부모랑 조상대대로 어떤 삶을 살아왔고가 훤히 보인다.
잘못을 인정할 기회를 줬건만.
자기가 지은 잘못은 끝까지인정안하고
시비를 걸고 끝까지 자기는 남과 싸운 잘못이 없다고하고
내가 나서서 나도 잘못이잇는데 넌어떠냐까지 물었지만
끝까지 자기행동에 책임을 지지않았다.
대대로 상놈출신에 친일하고 간신으로살아온 핏줄은
변하지 않는모양이지.
잘들어라 난 니새끼의 그 무책임한 태도가 기가막혀서 상대해줬을뿐 온라인에서 시비거는 벌레랑은 엮일 생각도없었다.
너가 바짓자락붙잡고 달려들엇을뿐
이제 니 출신이대강보이니 별로 물어뜯을것도없어
시비를 누가걸엇냐고?
닭이먼저냐 알이먼저냐인데
난 더이상 니따위 신경을 안쓸테고
니는 앞으로도 앵앵거리면서 시비털고 지랄하겠지
닭이먼저냐 알이먼저냐는의미가없어
넌종자가 닭이고 알이라서 시비가 이어지는거고
난 더이상 닭도 알도 낳지않을테니깐
앞으로도 너의 그 더러운 종자를 통해 시비를 걸면서
닭이먼저냐 알이먼저냐 싸움을 걸어라
종자가 닭인새끼야
알겠냐병신새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