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노인
17.08.24
조회 수 168
추천 수 2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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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미혼모는 ‘입양특례법 때문에 호적에 아기를 올려야 한다는 말에 무섭고 그럴 수가 없어서 베이비박스를 찾았다’고 적었다. 

개정 입양특례법이 지난해 8월부터 시행됐다. 핵심 내용은 출생신고다. 입양 기관에 아이를 맡기려면 출생신고를 하고 부모 양쪽의 입양 동의서가 있어야 한다. 미혼부·모들에게 출생신고는 엄두가 나지 않는 일이다. 호적에 아이의 기록이 남아 향후 사회에서 불이익을 받게 될까 봐 두렵기 때문이다.

-2013년도 오마이뉴스 기사 내용 일부 발췌 -

 

 

이리하여 헬조선에는 이런 아이들이 생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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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 박스에 아동을 유기하는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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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착상태
    17.08.24

    그냥 추악하고 악독하고 구역질 난다.

     
    개만도 못한.핑게를 대며 인간 쓰레기 같은 변명만 늘여놓는
    미친 년들 봐라.
     
    남자새끼도 죽여야 하지만 저 미친 년들도 다를게.없다.
     
     
    이 좆같은 년놈들은  대체 언제까지 좆질만 하고 살건가?
    섹스에 환장한 인간쓰레기 미개토인구더기 새끼들인데
    하.. 진짜.이런 쓰레기들 어떻게 도륙 해야하는거냐.
     
    좆같은 센숭이 년은 특례법이 문제라고 변명하지.
    남탓의 민좆 내로남불의 민좆다운 좆같은 짓.아니냐?
     
    이 개년이 결국 하갰다는건 좆같이 살았으면서
    호구 하나 물어서 결혼할대 신분세탁.하겠다는 것이지.
     
    허.. 진짜 이 미친새끼덜.
     
    그래서 결혼전에는 섹스를.안하는게.맞는거고
    섹스했으면 결혼할 각오를 하고 하던가.
     
    그개 안되면 피임이라도 정확하게.하던가 할것이지.
     
    토나온다.  
     
    미개야만족 새끼들.
    구역질이 올라와 견딜수가 없을지경이다.
     
  • 싸지르고 즐기는놈은 따로 있고 뒷처리는 사회가 감당하네.

    이기적인것도 정도껏해야지. 사람맞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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