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미국은 자본주의의 취약점에 대해 정치적으로도, 교육적으로도, 심지어 게임으로도 국민들에게 가르칩니다.
CF내에 이런 대사가 있습니다.
"우리의 생활양식, 안보, 안전은 예민하고 불안정한 경제시스템에 의존하고 있다."
"우리는 시스템을 너무 복잡하게 만들어서 이제는 어떻게 통제해야하는지 조차 모를정도다."
"석유, 전기, 선적, 수송, 우리는 복합적 세계에 살고있다, 그리고 더 많은 것이 복합될 수록, 더 많이 취약해진다."
"이 시스템은 적시적소에 물건들을 구할 수 있도록 구축된?범지구적 수송체계에 기반하여 설립되었다."
"우리는 (House of cards)사상누각을 지은 셈이다. 한가지만 잘못되도 모든것이 무너져버린다."
헬조선이 그렇죠? 조만간 무너집니다 이 헬조선...그때 과연 이 나라가 우리를 구할 수 있을까요?
우리나라엔 디비전 요원들이 없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