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8xY-pQsPuAM
https://youtu.be/As43kovHuLY
보호구를 껴도 소용없는 이유.
그리고 지가 언급했던 핵심 기술의 소스중 하나인 아이키도도
첨부합니다.
https://youtu.be/ugsS2_Z0wpA
실제 경험담을 말씀드리자면, 훨씬 편하게 상대방을 무력화시킬 수 있고 물리적으로도 잘 되어있는 무술입니다. 발차기는 없고 서서 상체관절을 꺽거나 사람을 꺽는 무술인데 아파서 제압당한채로 움직이기가 힘들죠. 빨리 기술을 걸면 뼈가 뻐지고 천천히 걸면 컨트롤을해서 던질 수 있는 그런 무술입니다. 40키로급 사부가 100키로 넘는 사람을 5미터 이상 던져버리기도 하니까요. 예전엔 형의권이나 당랑권같은 중국권법을 배운 국가정보원 간부들도 있었다는데 이건 저도 좀 배웟지만
밀치기? 처럼 보이는걸 제대로 당하면 5미터 퉁 튀기듯이 날아갑니다.
적이 반격할 틈이 없는 것이죠. 완전 중무장을 한 군인들도 밀면 그냥 툭 튀어 나갑니다. 물리적으로는 상대방하고 무게를 맞춰서 탄성 이런을 쓴다는데.. 그건 이미 군경이나 정보기관/법 집행기관 등에서는 연구가 다 되어 있구요.
어마어마한 인간들이 이쪽에 많기 때문에 괜히 죽창 놓는답시고 어정쩡하게 삼단봉 같은걸로 개기다가는 ㅎㅎ 훅 갈수도 있겠다 싶군요
시스테마를 발전시키는 과정에도
과거 러시아제국이랑 일본이랑 관계가 좋았을때 많은 영향을 받고 러시아 혁명후 소련 때에도 일본의 아이키도랑 가라데에서 많은 연구샘플을 뽑아냈죠.
저한테 시스테마 사사하셨던 선생님이 원래는 예전 신분상 국방부쪽에 관련된 분이셨는데, 예전에 특전사 무술교관하시는 장교분이 오셔서서시스테마를 경험해보고 싶다고 저신감 넘치게 뻣댓다고 하시더군요.ㅋㅋ 그래서 100% 위력으로 명치에 펀치 날리니 입에서 침 튀어나오면서 꼬꾸라져 쓰러지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