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계속 말하지만 36세 it일 하고있는 노동자다.
뭐 경험이 넓지는 않아서 it생태계를 잘 안다 하는건 아닌데
그래도 아는대로 알려주마.
It 공부 관련 질문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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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C++, java 위주로 업무를 해왔고, 엑셀 VBA도 수준급으로 다룬다.
얼마전에 300만줄짜리 xml 파싱해서 정보 뽑아낼게 있어서 VBA로 그 작업도 했었고.뭐 크게 보면 별거 아닌데 현업에서 뛰다보면 VBA 아예 안하는 애들도 많아서..나도 처음 몇년간 엑셀 쓸일이 거의 없어서 진짜 사무자동화 자격증 딴 애들보다엑셀 할줄 몰랐는데, 특정 업무를 하는 가운데 데이터 정리할 일이 많다보니엑셀의 개념을 MES 쪽 사람들과 미팅하면서 알게되고 뭐 그때 부터 하다보니내가 파고드는거 좋아해서 VBA 배워서 별짓 다하고 있지.IT 일하는 애들중 data, string 처리 많이 하는 애들은 꼭 VBA 배워라업무에 엄청 도움된다. 작업속도 향상하는데 이만한 툴이 없거든.원래 그 전에는 vim 으로 정규표현식써가며 string 처리를 주로 했었거든근데 엑셀을 쓰면 쓸수록 잘 안하게 되더라.암튼 나는 업무를 공장쪽으로 돌고있는데어플리케이션/서버 쪽이라고 생각하면 편할거 같다.그동안 해왔던 업무는 주로 공장당 80여개의 H/W 장비들과 통신과 데이터 게더링으로통신전문 Layout을 정의하고 송수신하는 작업들을 처리되는 로직들을 중심으로 업무를 해왔었고뭐 일하면서 점점 분야를 넓히는 건 당연한 것이겠고내가 처음에 좆같은데 들어가서 3년정도는 진짜 배울게 없었어.그래서 뭐 그냥 내 혼자 스킬 발전시키고 연습하고 했는데뭐 unit test, TDD 정도 할줄알고, 리펙토링은 프로그램당 2만줄 짜리 소스의 규모까지 unit test 하며 해봤고,클라이언트 쪽과의 test를 위해서 클라이언트 test 프로그램 만들어서내가 만든 서버랑 붙여서 기본 test 정도 하고, 유틸리티 어플 만들어서 쓰고 하는 정도는 해.뭐 별거 아닌데, 현장뛰다보면 이정도 못하는 애들도 많더라.뭐 전부다 못한다는 건 아니고. 일단 웃기게도 unit test가 뭔지도 모르는애들이 상당하다.그것도 4-5년차 되는놈들이 ㅋㅋㅋㅋ 존나 황당함 그 자체였다.내가 처음에 업체 좀 잘 들어갔으면 지금 보다 실력이 좋았을탠데 하는 아쉬움이 매우 커.지잡다녀 학교에서 배운게 좆도 없기는 했지만(교수가 쓰레기) 뭐 실력은 최상위권 이었거든.학교가 좆같아서 그냥 내가 알아서 공부하는 편이었지. 진짜 대학 생각하면 지금도 욕밖에 안나온다.뭐 근데 나는 웹쪽을 제대로 할줄 몰라서, 웹 하는 애들 만나면 좀 쫄리는게 있다.왜냐면 내가 지금 웹이 필요한 MES 쪽으로 진출하고 있는터라..웹언어는 초보자 수준정도이고 아마 내년쯤에는 웹에도 손을 대지 않을까 싶다.올해 웹으로 들어갈수도 있었는데 프로젝트가 뒤로 밀리면서 시스템쪽으로 들어가게 됬네.지금은 업무전환 중에라 MES쪽 입구에서 깔짝 거리고 있다고 보면 되겠고그러니까 MES는 생산관제시스템 인데 요거 하기 전에는그 바로 아래 단에서 생산공정시스템에서 서버쪽 일을 해왔던 것이지 -
일단 C++, java 위주로 업무를 해왔고, 엑셀 VBA도 수준급으로 다룬다.
얼마전에 300만줄짜리 xml 파싱해서 정보 뽑아낼게 있어서 VBA로 그 작업도 했었고.뭐 크게 보면 별거 아닌데 현업에서 뛰다보면 VBA 아예 안하는 애들도 많아서..나도 처음 몇년간 엑셀 쓸일이 거의 없어서 진짜 사무자동화 자격증 딴 애들보다엑셀 할줄 몰랐는데, 특정 업무를 하는 가운데 데이터 정리할 일이 많다보니엑셀의 개념을 MES 쪽 사람들과 미팅하면서 알게되고 뭐 그때 부터 하다보니내가 파고드는거 좋아해서 VBA 배워서 별짓 다하고 있지.IT 일하는 애들중 data, string 처리 많이 하는 애들은 꼭 VBA 배워라업무에 엄청 도움된다. 작업속도 향상하는데 이만한 툴이 없거든.원래 그 전에는 vim 으로 정규표현식써가며 string 처리를 주로 했었거든근데 엑셀을 쓰면 쓸수록 잘 안하게 되더라.암튼 나는 업무를 공장쪽으로 돌고있는데어플리케이션/서버 쪽이라고 생각하면 편할거 같다.그동안 해왔던 업무는 주로 공장당 80여개의 H/W 장비들과 통신과 데이터 게더링으로통신전문 Layout을 정의하고 송수신하는 작업들을 처리되는 로직들을 중심으로 업무를 해왔었고뭐 일하면서 점점 분야를 넓히는 건 당연한 것이겠고내가 처음에 좆같은데 들어가서 3년정도는 진짜 배울게 없었어.그래서 뭐 그냥 내 혼자 스킬 발전시키고 연습하고 했는데뭐 unit test, TDD 정도 할줄알고, 리펙토링은 프로그램당 2만줄 짜리 소스의 규모까지 unit test 하며 해봤고,클라이언트 쪽과의 test를 위해서 클라이언트 test 프로그램 만들어서내가 만든 서버랑 붙여서 기본 test 정도 하고, 유틸리티 어플 만들어서 쓰고 하는 정도는 해.뭐 별거 아닌데, 현장뛰다보면 이정도 못하는 애들도 많더라.뭐 전부다 못한다는 건 아니고. 일단 웃기게도 unit test가 뭔지도 모르는애들이 상당하다.그것도 4-5년차 되는놈들이 ㅋㅋㅋㅋ 존나 황당함 그 자체였다.내가 처음에 업체 좀 잘 들어갔으면 지금 보다 실력이 좋았을탠데 하는 아쉬움이 매우 커.지잡다녀 학교에서 배운게 좆도 없기는 했지만(교수가 쓰레기) 뭐 실력은 최상위권 이었거든.학교가 좆같아서 그냥 내가 알아서 공부하는 편이었지. 진짜 대학 생각하면 지금도 욕밖에 안나온다.뭐 근데 나는 웹쪽을 제대로 할줄 몰라서, 웹 하는 애들 만나면 좀 쫄리는게 있다.왜냐면 내가 지금 웹이 필요한 MES 쪽으로 진출하고 있는터라..웹언어는 초보자 수준정도이고 아마 내년쯤에는 웹에도 손을 대지 않을까 싶다.올해 웹으로 들어갈수도 있었는데 프로젝트가 뒤로 밀리면서 시스템쪽으로 들어가게 됬네.지금은 업무전환 중에라 MES쪽 입구에서 깔짝 거리고 있다고 보면 되겠고그러니까 MES는 생산관제시스템 인데 요거 하기 전에는그 바로 아래 단에서 생산공정시스템에서 서버쪽 일을 해왔던 것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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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나야 프로그래머가 아니고 생산기획 분야이다보니 이해가 짧아서 잘은 모르겠지만, 글로벌 기업의 양산형 제조업 같은 경우, ERP로 모든 planning factor를 다 구현해서planning engine에 넣고 돌릴 수 있는게 아니다보니 world wide로 전사적 레벨에서 ERP로 어느 정도 선에서 구현하고 각 생산 site별로 MES로 현업에서 필요한 추가 factor들을 backup 시켜서 오류를 방지/fix하고, ERP run하면서 산출되는 데이터들을 SAP Business Objects 같은 BI tool로 구현시켜서 data 관리자 수준까지는 잘 몰라도 planner 레벨에서도 dynamic reporting이 가능하게 하는 수준까지 온 것 같다. 생산기획뿐만 아니라 경영기획, 회계, 마케팅 등에서 활용되는 데이터 분석업무도 이런 방대한 data 관리자에 의한 data warehouse setup이 잘 define 됐느냐에 따라서 업무의 퀄리티가 갈린다고 생각한다. 이쯤되면 big data를 반드시 다뤄야 하는 data 분석가, 프로그래머, 생산기획 담당자, 마케터 등의 경계가 시간이 갈수록 매우 모호해지는 느낌을 받는다. VBA를 잘 다루는 것도 방대한 raw data 가운데 유의미한 자료를 뽑아쓸수 있게 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 잠시 언급했던 SAP Business Objects developer만 되어도 시급 40$~50$ 이상을 받을 수 있다. 뭐, 프로그래머로 현재 일하고 있으면서 어느 정도 수준이 이른 게 아니라면, 어느 세월에 이 트렌드를 catch up 하겠어.. =_= 싱글이 아니라면 자산이 최소 40-50만불은 되어야 처자식 달고 전혀 다른 분야로 switch 해볼 여지가 있으니 커리어의 큰 흐름을 바꿀 사람들은 가급적 어린 나이에 빨리 하는게 좋다.
게임이나 소프트웨어 프로그래머 쪽 뚫는 것보다 큰 수요를 가진 제조업에 연계된 ERP, MES, Big data 분석 쪽으로 가는게 급격한 기술발전에 따른 pressure도 덜 받으면서 return이 어느 정도 될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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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다,, indeed.ca에서 sap business objects로 넣고 나온거 보니 평균 시급이 55$인가 그러네 캐나다에서.. 그리고 이게 프로젝트 베이스인지 풀타임 고용기준인지 몰겠는데, 후자라면 연봉 10만$이 넘겠지..SAP는 ABAP이라는 랭귀지를 쓰는데 이거 교육비가 만만치 않더라.. 그리고 전 세계적으로 market release된 ERP solution이 40개가 넘고 SAP, Oracle, Peoplesoft 정도가 상위권인거 같은데 캐나다는 이외의 ERP soultion도 꽤 쓰는데 그걸 직접 경험한 사람이 아니면 덜 선호하는거 같다..뭐 이러니 저러니 해도, 일단은 영주권을 확보해야 가능한 차후의 얘기다만, 영어와 기술 (그 중에서도 IT)두가지를 잡으면 전 세계 어디를 가서도 먹고 살수 있는 시대가 된것 같다.. 영어에 너무 울렁증 갖지 말고 꾸준히 공부하다보면 언젠가 완전 대박을 칠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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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프로그램 화면만 잠깐 봤는데
C++ , mfc로 만들었을 확율이 90%는 될거라고 본다.그러니까 윈도우에서 프로그램으로 밀링머신과 통신을 하면서제작명령을 전송해주면 밀링머신이 받아서 제작을 하는것이지.시리얼통신인지 tcp인지는 모르겠는데 랜선 꼽혀있으면Tcp통신이고 그냥 모니터 케이블 같은게 기계랑 컴퓨터랑 얀결되면 시리얼 통신일거고 할거다.이건 밀링머신이 기본적으로 내부에 plc 라고 기계쪽 프로그래밍이 되어있는 것이고외부에서 프로그램된 명령을 쏴주면 밀링머신이 동작하는 구조인데밀링머신의 언어와 프로그램 입력으로의.언어는 갭차이가.있다.제어프로그램은 사용자가 최대한 밀링머신에게 쉽게 제어헐수 있도록 제작언어를 따로 가지고 있는 것이고사용자가 제작언어대로 프로그래밍을 하면프로그램은 언어를 해석해서 밀링머신이 사용하는 언어로 변형해서 전송해 줄거다.그러면 밀링머신이 받아서 순차적으로 기능을 수행하는 것이지아 근데 아예 피시랑 1:1연결이고 윈도우에서 장치디바이스를 생성하는 수준이라면 뭐 재어프로그램이 직접적으로 밀링머신을.제어하는 것일수도 있고.뭐 싼 기계는 직접제어, 비싼건 plc를 통한 간접제어뭐 그렇게 일수도 있겠지.나는 접햐본적이 없고, 그냥 검색 한번해보고추측으로 지껄이는거다.암튼 제어프로그램은 기본적으로 스크립트 언어생성기러고 보면된다.밀링머신이 동적하는 명령어룰 만들어주는 프로그럄안 것이지.거기에 관리, 오류검사, 통신, ui, 등이 붙어있는 것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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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열따위 아무 상관없다. 나는 실업계나와서 1년 놀고 지잡갔다.
뭐 어렸을때 가정사가 좆같았다는 문제는 그냥 패스하고인간의 적성능력이 시험성적으로 전부다 드러나는게 아니다.수학 잘하는 애도 프로그래밍에 좆같아 하는 경우도 있고그 반대 캐이스도 있다.컴퓨터에서 필요한 수학능력은 이산수학에 관한 능력과논리력, 함수 라는 것 자체에.대한 이해력 정도가.프로그래밍 이라는 것 자체에서 필요한 능력인 것이고나머지는 부가적으로 게임 물리나 그래픽 쪽이라면 거기에 맞는 수학적 능력이 따로 요구되는게 전부다.프로그래밍에서 더욱더 중요한 것은 시스템에 대한 구성능력이다.기계를 좋아하고 특정 구조물이나 시스템, 계에 대한전체적인 흐름과 구성 인과관계에 댜한 훙미를 가지고 있다면개발자가 되는 것도 괜찮을 것이다.그리고 시스템 구성/분석능력이 없으면 이 일에서 힘들다.문제는 이란게 몇년햐보지 않으면 자신의 능력울 모른다는건데고1이면 학원 같은데서 미리 프로그랴밍을 경험해보는게 좋다.거기서 짜릿함을 느꼈다면 그것이 자신의 적성이 될 원동력이 될것이고 아니면 아닐태니까.좆도 모르고 컴공에 기어들어와서 70%의 아이들처럼이길은 내길이 아닌가벼 하지 않으려면학원이라도 기웃거려봐라.그게 본인의 빠른 판단에 유익할거다. -
내가 거기에 대해서 아는 바는 없지만근무중이라서 간단하게 말하자면 해당 서비스의 api를 써야되.클라우드라는게 개발자가 신경써야 하는게 아니라서버쪽 백그라운드 아키텍쳐인 것이라서버쪽을 어떻게 구성하느냐 하는 문제이지기본적으로 개발자가 파일 전송하는게 신경쓸거 없어.그냥 전송만 보자면 ip, port, 프로토콜 만 맞추면알아서 간다고 보면.되겠지.근데 니가 원하는건 각자가 자기의 클라우드 서버에 저장하고읽어오기를 원하는거 니까 일반적인 방법으로 못해사용자 계정과 관련된걸 너가 어떻게 할수가 있겠냐?그러니 해당 업체에서 제공하는 api를 써야지.이건 검색해보면 나올거고.그리고 비용은 몰라.구글같은 혜자 업체라면 공짜로 해줄수도 있을거 같기는 한데공짜가 아닐 가능성이 더 크지.이 부분은 게임개발 커뮤니티에 물어보는게 나을거야.그리고 데이터 저장이야게임이 동작하는 시스템의 변수값을 그대로 저장했다가해당 변수에 넣어주고 실행 루친 타면 되는거니까 어려울거 없고.이걸 객체단위로 저장할거면 객체를 파일 스트림으로 쑤셔넣는거 있으니까그거 참고하면 되고파일로 저장할거면 뭐 변수:값 해서 맵 형식의 스트링으로 박어 넣던지아니면 구조체로 바이너리로 박아넣었다가 형태 그래도 불러오든지 하면 되겠지.암튼 너가 클라우드 구조 신경쓸거 없고해당업체 api 확인 & 비용확인할것.비용은 업체쪽에 알아보거나 검색해봐도 되고아니면 게임개발 사이트에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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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이 븅신이 요즘 흐름도 모르고 아가리터네야이 고딩새끼야 지금 내.윗 선배들 전부다 코딩질해.그 이유가 뭔지 아냐?? 업계가 좆같아서 신입들이 하다가 다 때려치거든.그래서 중고급 개발자가 없어.그러다보니 운영, 개발쪽에 고급 개발자 수요 엄청나다.쩔리면 잡커리아라더 들어가서.검색해보던지.거기서 사람뽑는 수준이 전부 경력자인건 알고는 있냐?ㅋㅋㅋ오죽 경력자가 부족하면 신입에게 경력자 일을 시키고임금을 조금 더주는 판이라 신입 임금 태이블 자체가 상승한게이 업계 트렌드인데?아 물론 그래도 못버티는 애는 3년 내로 80%는 떨어져나가는터라언제나 이쪽 업계의 고급개발자 수요는 항상있지.뭐 조센이 조센 스러워서 인도 개발자애들도 도망치는게 이 업계 사정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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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집코스? 그거 80%는 농담이야. 진짜 니네가 50대 부장님이 코딩하는걸 봤어야 하는데 말이지.니네가 뭘 모르는데 30대 중반에.개발에 손을 놓을수 있다는건갑질을 할수있는 기업에 들어가 있는 놈이라는거야이자식도 개발하고 싶으면 직장을 옮기던지 부서를 옮기던지 하면 되는데그건 존나 싫다는거지.요즘에 40대까지 프리뛰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그저 팀장으로 발령받아서 을 회사 직원들에게손가락질이나 하는 녀석들이 치킨집 타령인거다.아.물론 이 모든건 이공계 기피현상. 특히 컴공지피현상 때문인데이런점은 고맙게 생각해.자살하지 않으려고 공무원 준비하는 것이겠지만덕분에 오래 빌어먹고 살수았게 됬거든.그리고 이건 형편없는 업무 프로세스와 자기개발 안하느인간들의 탈 개발자에대한 변명 같은 이야기 이기도 한 것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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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자바 쪽이 가장 일자리가 많고C++는 그닥. 안해도 된다.요즘 일단 어플쪽은 c++잘 안써.그냥 기존 프로그램 유지보수 가 대부분이지.네트워크랑 리눅스 서버 별상관 없다.그냥 날 개발자로 취업할거면 그닥 상관없어리눅스쪽은 정 뭐하면 그냥 로그파일 지우는 스크립트짜는거 정도나 배워둬라.대형시스템은 신입에게 서버 안맡기고소형 시스템은 서버 관리할거 암것도 없어.네트워크는 뭐.. 소켓 프로그램 짤줄 알면 만사오케인데SI 쪽은 신입이 통신프로그램 짜는게 간단한거라뭐 엉덩이 시즈모드 전환하면 다 된다.일단 좆같아도 서울 인력시장에서 2년 구르면 뭐라도 되게 되어있다.임금이던 나발이던 일단 2년만 견뎌.처름 들어갈때 너무 좆같은 업체 들어가지 않는거만 주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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