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일뽕극혐
17.08.20
조회 수 151
추천 수 0
댓글 14








역센징들 일제 옹호하는거 보면 극우파 군국주의 아니냐?






  • 블레이징Best
    17.08.20

    모르겠다, 나는 일제를 옹호하지는 헬센징 내란수괴 새끼들인 런승만, 다까끼, 전대갈, 노태우, 2MB, 닭그네가 수시로 지들 정권이 공격받을때면 빨갱이 프레임과 반일 프레임을 꺼내서 문제를 흐렸기 때문에 난 그게 싫은거지 딱히 빨갱이나 일제가 좋은건 아니다.

  • 검은달Best
    17.08.20
    제발 좌파 우파 구별 좀 그만 해라  

    조센에 좌파 우파가 어디 있어 ㅋㅋㅋ 

    걍 돈이랑 섹스지  
  • 블레이징
    17.08.20

    모르겠다, 나는 일제를 옹호하지는 헬센징 내란수괴 새끼들인 런승만, 다까끼, 전대갈, 노태우, 2MB, 닭그네가 수시로 지들 정권이 공격받을때면 빨갱이 프레임과 반일 프레임을 꺼내서 문제를 흐렸기 때문에 난 그게 싫은거지 딱히 빨갱이나 일제가 좋은건 아니다.

  • MC무현
    17.08.21
    무적 만능 일기방패 모르노?
    뇌물현 핵대중에 대해서는 어떤 입장이냐?
  • 여기는 확실히 좀 문제많은 애들이 많기는 하다..
    일단 아이디부터가..갈로우(교수대) 시벌놈아..아이디가 이게 뭐냐..진짜 무슨 노인은 죽어야산다도 그렇고..
    생각해보니 블레이징도 어디 가서 좋은 소리 못 듣는 아이디고..
    carcass 저것도 시체란 뜻 아니냐..
    극우 극좌보다는 약간 사회부적응자 사이트 같은데
    나름 묘한 매력이 있기는 하다..나도 그래서 하루에 한 번은 들어오는데..
    좌우간 여기서 시간 너무 많이 보내는 게 정신건강에 유익하지는 않은 거 같다.
    그래도 독특한 뭔가 쿨하면서 은근히 도와주는..추노의 대길이 같은 분위기가 매력인 거 같다.
    좌우를 따지기보다는 反민족주의 정서가 대종인 거 같애. 내가 보기엔.

  • MC무현
    17.08.21
    온라인상에서라도 자기 본모습 완전히 까보는거지 뭐
  • 별것 아닌걸로  문제  삼는것도  문제다 
    내가  볼땐  현실적인 것들로만 보인다
  • 적폐청산 실패원인은 친일을 정리못한것이고, 좌파는 이 적패청산이 가장 큰 과제인데
    여기는 뒤범벅이다
    내가볼땐 다 중도야. 정치보단 나라자체가 병신이라 눈뜨고 못봐주겟다는 사람이 많다
  • 갈로우
    17.08.20
    여러가지 부류가 있음 일뽕도 있고 일베충도 있고
    친목종자도 있고 뭐 그게 매력이지 사실
  • 노인
    17.08.20
    나의 사상에 대해서라면 좌파도 우파도 아니다
    그러기에는 좌파와 우파의 구별이 애매모호해졌다
    친일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애매 모호하며 북한이 대해서라면 중립적인 의견이다
    미국에 대해서라면 나한텐 좋게 여기지 않지만 그렇다고 극렬하지 않다
    또, 국뽕, 과격한 민족주의에 대해 비판적인 의견이다 
    확실한 건 헬조선 기득권층의 부패와 무능이 제일 맘에 안든다는 거지.
  • 왓따
    17.08.20
    솔직히 여기는 인터넷 변두리(?!)라서 이상한 애들이 좀 있다 뿐이지, 전반적으로는 좌파 아니게씀?
  • 지금 생각해보니까..
    디씨에 흙수저갤이라고 있는데 거기 애들하고 성향이 비슷한 거 같다..
    대충 직업군도 보니 흙수저 수준인 애들이 제일 많은 거 같고..
    또 흙수저갤 가면 애들이 아주 부모에게 적대적이거든..이 점도 비슷하다. 
    그런데 흙수저갤 애들은 한마디로 자기 한탄만 하는데 여기 애들은 한탄만 하기보다는 상당히 공격적이고 분석적이다.
    그래서 그런 갤러리보다는 확실히 긍정적이다..흙수저갤 들어가보면 맨날 발전적인 얘기는 하나도 없고
    무슨 흙수저특징, 지잡이 낫냐 고졸이 낫냐, 여자는 몸팔아서 흙수저 탈출할 수 있느니 흙수저는 여자가 낫다느니..
    이런 개싸움을 계속 반복하는데
    여기는 뭐랄까 확실히 공격적이다..자조적인 분위기는 없고.
    그래서 좀 더 마음에 드는 거 같다.
    그리고 소수의 금수저 애들도 좀 있는 거 같긴 하다..
    뭐 미국유학 몇 년 하는 거 최소한 은수저 이상 아니면 어려운 얘기 아니냐?
    아무튼 기본적으로 몸은 흙수저래도 마음은 탈흙한 애들이 대부분인 듯.
    그리고 인터페이스도 최소한 디씨보다는 나은 거 같다.
    그리고 글이 많이 올라오는 게 아니라서
    그냥 하루에 한 번 정도만 들어와도 대부분 글 읽고 흐름을 쫒아갈 수 있는 것도 장점인 듯하다.
    사실 너무 활성화된 곳은 그거 글 다 읽을 수도 없고..인생에 낭비가 심하다. 

    내가 느낀 건데 요즘 사람들은 거의 모두가 무슨 커뮤니티든 한둘 이상은 하는 거 같은데..
    지나치게 큰 커뮤니티는 인생에 도움이 안되는 듯하다.
    왜냐면..글이 일단 지나치게 많고..오늘도 어떤 유저가 지적했는데 이른바 친목질도 많고..
    무엇보다 화제 자체가 지나치게 다양하며 이게 일회적으로 지나가기 때문에
    정말 주마간산이라는 말이 딱 맞는다..남는 게 전혀 없고 머리속에 그냥 정리되지 않는 쓰레기 정보만 남게 된다.
    오히려 이 사이트처럼 하루에 글이 20-30개 정도 올라오는 게 최선이 아닐까 생각한다.
    그러면 대체로 하루에 한 두 가지 정도 주제로 토론이 이뤄지고..거기에서 뭔가 남는 게 있는 거 같다.
    나도 하루에 글이 천 개 이상 올라오는 커뮤니티에서 활동했는데..
    이게 한국특징인지는 모르겠으나
    편먹기가 이뤄지더라. 들리는 말로는 커뮤니티 장과 소수의 충성파? 유저들이 단톡방을 개설해서
    맘에 안드는 유저들에게 다구리를 놓는 식으로 제거한다는 것이다.
    사실 내가 힘들여 쓴 글에 대해서 아무런 반응이 없는 것도 기운빠지는 일이지만
    글 하나 썼는데 하나같이 비아냥거리면서 비난 일색의 반응을 받으면..
    정상적인 사람은 글 쓸 힘을 잃게 된다.

    하루에 글 천 개 이상 올라올 정도면 사실 그런 커뮤니티 운영자들은 많은 시간을 소모해야 하는데
    그러면서 은근히 경제적 이익을 얻는 경우도 많고(무슨 공구 같은 식으로)
    여러 문제가 많이 생기는 것 같더라.
    그러면서 배신감 느낀 유저들이 떠나고 뭐 이런 식으로 정리가 되는 것 같은데..
    사실 꽤나 안타깝다. 커뮤니티가 삶의 한 부분이잖아? 그게 몰락하는 꼴보면 마음이 좋지가 않지..
    이게 일종의 한국형 커뮤니티의 종말이 아닐까 싶기도 한다..

    필요에 의해서 커뮤니티가 생겨났지만
    힘이 소수에게 집중되고
    경제적 배신이 이뤄지면서
    유저들이 떠나고 분리되고 하는 식의..
    그런 면에서 보면 오히려 그럴 가능성이 거의 없는 이 사이트가 더 건강한 게 아닐까 하는 그런 생각도 해보게 된다..

    다만 말을 거칠게 하는 친구들이 있어서 맘상해서 떠나는 사람도 꽤 있을 거 같기는 한데
    아무리 얼굴 모르고 하는 사이라고 하더라도 글자 하나 쓸 때에도 
    남들에게 상처주는 언어...(알겠지만 한국어에는 이게 아주 많이 발달되어 있는 듯하다)...를 삼갔으면 한다.
    막말해도 기분좋은 말이 있고 존댓말도 비꼬는 말이 있는데
    기분 안 좋다고 해서 상처주는 말 자주 하다보면...
    반드시 오프라인에서도 그런 말이 결국 등장하고..
    주위 사람들이 하나둘 떠나게 될 것이다.
    모두 어느 정도 마음의 상처를 안고 사는 사람들이니
    인간으로서 최저 한계선을 지키면서 대화해주었으면 한다.
    살다보면 남들에게 상처주는 말처럼 남을 고통스럽게 하는 것이 없더라..




  • 씹센비
    17.08.22
    최고의 댓글.
  • 검은달
    17.08.20
    제발 좌파 우파 구별 좀 그만 해라  

    조센에 좌파 우파가 어디 있어 ㅋㅋㅋ 

    걍 돈이랑 섹스지  
  • 그게  현실이네 호모나섹상에
  • 둠헬
    17.08.21
    짜가보수와 구라진보만 있을뿐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추천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new 헬조선 9207 0 2015.09.21
14515 정의로운 미국은 이미 처음부터 없었음. 4 new John 102 1 2022.06.21
14514 미국의 전성기. 2 new John 55 1 2022.06.21
14513 한국에서 전세라는 특수한 제도가 없었다면 new 노인 31 1 2022.06.21
14512 "월급 180만원, 4세 재우고 살림 맡아줄 야간 보모 구함" 공고문 뭇매 3 newfile 노인 45 1 2022.06.21
14511 국내생산 비중 '세계 1위' 현대차..생산성·영업이익률은 '최하위권' 이면의 진실 2 newfile John 57 1 2022.06.20
14510 "너희 나라로 돌아가" 동양인에 후추 테러.. 미국 여성의 최후 1 newfile John 55 1 2022.06.20
14509 평등교육, 공정성 드립치며 대학 입시에 대해 이상한 기사를 쓰는 매일 경제 1 new 노인 35 1 2022.06.19
14508 일본의 대외순자산이라는 것은 없음, 일본은 그냥 외국인 기관투자가에 빨대 꼽힌 것임. 3 newfile John 113 1 2022.06.21
14507 (펌) 그놈의 의무, 책임 지랄 그만해라 new 노인 35 1 2022.06.21
14506 한달 생활비를 보고 느낀점 newfile 노인 29 1 2022.06.21
14505 Bernstein: Trump is ‘first seditious President of the United States’ 1 newfile John 33 1 2022.06.19
14504 [팩트체크] 코로나 백신의 효과 new 시더밀661 20 1 2022.06.18
14503 학원 뺑뺑이 하는 부모들은 공부 시키는 것보다 동기부여가 더 중요한지 생각해봐라 new 노인 24 1 2022.06.18
14502 윤석열은 수구기득권세력의 대변인일뿐 .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여 1 new 킹석열 29 1 2022.06.18
14501 사회에 대한 도전성이 부족한 헬센징들 new 노인 19 1 2022.06.17
14500 축)대우건설 멸망. 2 new John 48 1 2022.06.17
14499 얼마 살았다고 늘 다 깨우친양 구는지 원 4 new eit 44 1 2022.06.17
14498 아갈 털지말고 팩트로 말해라. eit 이 병신새꺄. 너 저지능이냐. 병신같은 새끼. 너처럼 문맥파악 못하는 병... 1 newfile John 182 1 2022.06.17
14497 윤석열이 삼성을 조질 깜냥이 안 될 줄 이미 알아봤지만. 5 new John 59 1 2022.06.17
14496 삼성은 못 조지니까 엄한 월북자 새끼나 걸고 넘어지는게 굥석열 정부 수준. 1 new John 31 1 2022.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