퀴즈 : 기사에서 얼마나 많은 사진이 위조 된 것입니까?
어떤 견해에 따르면 자막과 사진이 일치하지 않기 때문에 위조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모든 것이 사진으로 찍히지 만 퀴즈로 재미가 없습니다.
이 퀴즈는 분명히 위조 된 사진에만 국한되어 있습니다.
[카드뉴스] 다시 그 섬에 갑니다
김회진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1/15/2016011503355.html
입력 : 2016.01.17 21:00
다시 그 섬에 갑니다
No.1
No.2
No.3
No.4
No.5
캡션과 사진이 일치하지 않는다
No.6
위의 사진, 이것은 쉬운 문제 이미 보도 된
No.7
이것은 오히려 어렵다. 사진은 일본의 피스 오사카 (재일 시민 단체)이 전시되어 있었다. 후 위조 밖으로있는 것부터 철거 된 사진 중 한 장.
2011 년 10 월 28 일 "조선 코너"사진 4 장 모두 해설문의 내용과 달랐다로 철거되었다. 이것은 오사카 유신회 (당시) 소속 府議 의한 "실수가 아닌가"라는 지적을 받고 조사한 결과, 1939 년 이후에 일본에 연행 된 조선인의 증거 사진으로 전전 조선 건설 된 수풍댐의 작업 현장을 촬영 한 사진 및 1926 년 9 월 9 일자 신문에 게재 된 사진을 "학대 된 토목 노동자 '로 1932 년에 촬영 된 사진 2 장"철도 공사장에서의 조선인 학살 "로 전시하고 있었던 것이 판명 되었기 때문이다.
No.8
일본인 같아
1926 년 홋카이도 아사히카와 신문에 기재된 사진
기사의 내용은 홋카이도의 도로 공사 현장에서 일하는 일본인 근로자가 한 방울의 물도주지 못하고
혹사당한 사건을보고 한 것. 사진은 시대도 달리 당시의 조선인과는 전혀 관계가 없다
No.9
No.10
看板には次の様に書いてある:〈この先の旧供養塔の御遺骨は、永代供養のため金松寺納骨堂に移転の上、安置されており、慰霊碑が高嶋神社横に建立されています。〉
No.11
이것은 비교적 간단하다.
군함 섬이 아니라 후쿠오카 현 치 쿠호 탄광 낙서하지만 그것도 영화 촬영을 위해 만들어진 '연출'
사실이 낙서 사진이 촬영 된 장소는 군함 섬이 아니다. 후쿠오카 현의 치 쿠호 탄광이다. 그러나 장소의 문제보다 더 큰 문제는 낙서 자체가 '날조'라는 점이다.
이 사진이 처음 등장한 것은 1965 년.
재일본 조선인 총연합회 (조총련) 산하 재일본 조선 문학 예술가 동맹이 제작 한 영화 '을사 년의 매국노 "(원제 : 을사년의 매국노)라는 영화이다.
치 쿠호 탄광에서 조선인 노동자의 흔적을 더듬어 촬영 된이 영화에서 노동자 숙소의 벽에 쓰여져 있던 캐릭터로 소개 된 것이이 「낙서」가 세상에 나온 계기이다.
그럼이 낙서의 사진은 한국에 건너 일본의 잔인성을 보여주는 자료로 여러 차례 언론에 의해 확산되어 한국 전 국민의 기억 속에 새겨되기에 이르렀다.
한국 태생의 한국인이라면 한번 쯤은 본 적이있는 사진이라고해도 과언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