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수드라
17.08.20
조회 수 176
추천 수 5
댓글 6








어느 날처럼 나는 편의점 일을 하고 있었다 그러던 중에

동남쪽에서 온 젊은 여자 손님이 들어왔다 계산을 다 마치고 팁으로 나에게 에너지바 하나를 선물로 주고 갔다.

뭐랄까 전혀 이상하지 않을지 모르겠으나 김치녀에게서는 느낄 수 없는 친절이랄까 명품가방을 사면 삿지 이런식의 팁은 절대 없는 있어도 흔히 말하는 존잘남,여자들에게 주어지는 일인데 뭔가 새롭다.점주부터 나이적다고 나를 무시하는 태도나 별 것도 아닌일로 점주에게 신고해서 나를 곤란하게 하고 그야 말로 해일급의 쓰레기를 버리고가는 헬조선들은 정이 장점이라는 족속들이 참 웃기지도 않다.나 또한 반성하나 헬센에게 친절을 배풀 바에 고양이에게 먹이를 주는게 정신적으로 이득 아닐까(다들 그렇겠지) 여하튼 사회적 인격이 동남쪽보다 못한거들이 일본의 강제 근대화와 미국의원조빨로 잘 살아 봣자 조선인 어디 안간다 이거 같다.에라이 더러운 헬조선 싯8

 






  • Hell고려Best
    17.08.20
    캐나다 오면 Thank you가 입에 붙어있다. 사소한 거 조차도. 헬조선은? ㅋ. 근데도 뭐 좆같지도 않은 동방예의지국이란 박근혜같은 소리나 하면서 외국은 뭐 예의가 없대니 뭐래니 한다 ㅋㅋㅋㅋ. 얼마나 한심한 것들이냐
  • 모르겠다
    17.08.20
    그 여자 손님이 다른 곳에서 '한국'에 의해 상처 받을까 한편으론 걱정되네요 .. 
  • 김밥
    17.08.20
    뭔가 이런 단 적인 예로 한번에 단정하기는 힘들겠지만 뭔가 되게 좋은분 같네요.. 윗분 말 따라 이 나라에서 살면서 상처받는게 저도 좀 뭔가 걱정되네요.. ㄷㄷ
  • 유별난 국민성 그러려니 할수박에 없음
  • Hell고려
    17.08.20
    캐나다 오면 Thank you가 입에 붙어있다. 사소한 거 조차도. 헬조선은? ㅋ. 근데도 뭐 좆같지도 않은 동방예의지국이란 박근혜같은 소리나 하면서 외국은 뭐 예의가 없대니 뭐래니 한다 ㅋㅋㅋㅋ. 얼마나 한심한 것들이냐
  • 둠헬
    17.08.20
    그거 짱개가 대중화 어버이한테는 깍듯이 대접한다고 붙여준 별명임 
  • 노인
    17.08.20
    시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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