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센진들은 이래야 성공한다, 저러면 실패한다라고 할까요?
성공방식은 다른데, 헬센진들은 왜 그따위로 정하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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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내가 예전에 쓰던글이랑똑같네. 내가 쓴 헬조선에서 노력으로 성공할확률이 얼마나될까? 를 보고 좀 참고하길. 성공이란건 헬조선에서 성공이란,항상 뜬사람들이 짓걸여내는 망상허언증과도 같은것들음. 정말로 노력해서 성공했으면 애초에 탈조선하라하지 이 불반도에서 성공하라고안하는게 정상임. 헬조선에서 이러이러해서 성공한다는건 희망고문하는짓이고, 자기만 좆될수없으니 남도 좆되게해보자라는 논리임. 진작에 그 방법으로 성공했으면 성공하고도 남았지 성공할지도 보장도안됬는데 너 이거하면 대박친다. 성공한다. 그건 빽으로 성공했거나 노력의 노자도 모르는새끼들이 짓걸이는 허언망상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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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정도 나이가 차니 대한민국이란 땅덩어리에선 성공 공식이 정해져 있다는것을 알게되었습니다.1. 좋은 대학나와 3대 원청이자 갑세력인 대기업, 고위공무원, 공기업에 들어가는것.2. 의대, 각종 고시 패스하여 사자 직업을 얻어 대형 병원, 대형 로펌에 들어가는것.3. 존나리 이쁘고 잘생겨서 매스컴을 등에 업고 대중들의 인기를 바탕으로 살아가서 후에 매스컴과 대등한 위치까지 뱔전하는것. 혹슨 그런 배우자를 맞이하는것.이 셋의 공통점은 대한민국 안에서 상대적 갑의 위치에 속해 있으며 비교적 안전하고, 편하며, 돈을 많이 버는 위치에 있다. 물론 그 위치까지 도달하기까지 많은 시간의 인내와 노오력이 필요하며 이들 모두 결국 자본가들의 노예일 뿐이며 모두 자본가가 되길 원하며 그런 이상형의 종착점으로 건물주가 되는것을 꼽고 있다로 매듭짓겠습니다.머 한때 재계1위에서 3위까지 내려간 글로벌 제조기업 현대차가 부동산에 10조 질르는걸 보면 참 이놈의 나라는 부자나 빈자나 평생 돈돈돈 하면서 사는구나 라는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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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키애들은 survivorship이라고 해서 성공한 사람들이 편파적 시각으로 노오오력하라 식으로 얘기하는거 싫어합니다. 딱히 핼조센만의 문제는 아닌 것 같아요.
( 예시 : https://xkcd.com/1827/ "나는 누가 뭐라 해도 복권 사는걸 멈추지 않았어요. - 나는 몇번이고 실패했지만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부업을 하면서 모든 돈을 복권에 쏟아부었어요. - 그덕에 지금 여기 제가 서있습니다. 시간을 들이면 언젠가 보상이 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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