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색이 저입니다>소방관들이 다치거나 이래도 사비로 부담해야한단거 보고 이게 나라인가 싶더군요! 국민솓그 3만불의 국가인가! 이게요!! 소방관들이 누구를 위해서 그러는데
법적 기준이 합당한지를 먼저 검토해야겠지요. 다른 나라보다 불이 많이 나는지? 화재가 나면 피해가 더 큰지?
위험한 직업은 많이 있습니다. 건설 현장에서 도 사고로 많이 죽습니다.
소방관들이 다치거나 이래도 사비로 부담해야한단거 보고 이게 나라인가 싶더군요! 국민솓그 3만불의 국가인가! 이게요!! 소방관들이 누구를 위해서 그러는데<저>
그것 사실 아닙니다. 공무원이 공무중에 다치는데 무슨 사비로 치료를 합니까?
소방관들의 처우나 이런거 아무런 문제도없다?? 이렇게보세요?
중학교와 초등학교 만 나오고 공무원 신분으로 일할 수 있는 분야가 소방관입니다.<소방관 무시 발언으로 보일수있죠? 충분히>
저는 미력이나마 소방관들 눈물 닦아주기 동참도하고 목소리도 내고 이랬는데요!!
아무 문제가 없다는 것이 아니라 마치 부당한 대우를 받는 것처럼 말씀하시는 근거가 무엇이냐는 것입니다. 세상에 "합당한 대우"라는 것은 잘 없습니다. 그렇게 힘들면 왜 소방관을 할까요? 우리나라 실업률도 낮은데
정말 소방관들이 우리를 위해서 불철주야 애쓰시고 온갖 모욕도 당하고 그러는데 너무 열악한거보고 눈물까지 흘렸어요!!
저는 그런 감성적고 선정적인 프로 안 믿습니다. 어디나 소방관과 경찰관은 위험한 직업입니다. 그래서 처우도 그들의 교육수준에 비해
좋습니다.
그럼 한국의 소방관 처우가 아주 좋다고 보시는건가요? 소방관들 실태 나오고 이런게 전부 왜곡이고요??
그런 식으로 하면 때약볕에서 식량을 생산하는 농부도 애처롭고, 파도에 휩쓸려가는 어부들은 얼마나 애처롭고, 못된 사내놈들에게 성희롱 다하는 여교사들은 어떤가요?
제가 무슨 그런 문제가 없다고 말씀드린게 아닙니다!!
저는 전부 왜곡이락 하지 않았습니다. 그런 사실 하나만으로 더 좋은 처우를 해 줘야 한다는 논리에 동의하지 못하는 것이지요
저는 그런 문제들도 당연히 고쳐야한다생각하고 위험한 산업 현장들도 최대한 고쳐져야한다 생각해요! 하지만 제 말씀의 요지는 소방관들의 처우가 열악하다 이거였습니다
열악하다는 근거가 희박하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열악하면 왜 그 직업에 있고 그렇게 많이 지원할까요?
많이들 떨어집니다. 만약 그렇게 하는 일에 비해 어렵고 열악하면 지원자 없어서 못 뽑껬지요.
소방관 문제는 제가 이용섭 일자리 부위원장에게도 따졌던 일입니다. 그렇게 통계도 없이 마치 우리나라가 화재가 많고 소방관이 다 죽어가는 것처럼 과장을 한다고 통계 내어놓으라고 다그친 적이 잇습니다. 정부 그런 통계없습니다....
헬조선이 없다고,나약한 젊은이들의 핑계라고 거의 망언에 가까운 말을 했던 이병태 교수하고 페이스북에서 배틀을 뜬거 삼가 올려드립니다..어떤 생각을 가지고있는가 하고 한번 토론을 봤는데..진짜 가관이더군요...소방관들,군인들의 처우나 이런것이 심각한건 익히 잘 알려진 사실인데 인정을 하지않고 물타기를 하는 습성까지 가지고있었습니다....그 분을 무슨 인격적으로 모독하거나 이러고싶진않지만 참 가관이었고 저런 사고방식을 가진 분들이 소위 사회지도층이니까 헬조선도 만들어지는게 아닌가<직접 제가 말도 했습니다..>이런 생각이 들었네요...
양이 좀 많아서 나눠서 올려드립니다..혹시 이병태 교수님께서 위장가입하셔서 이글 보시더라도 절 욕하시거나 고소하시진 말아주십시오...교수님을 비난하거나 욕하려는게 아니라 교수님께서 평소에 그런 주장들 하시니까 헬조선이 아니라고,한국이 위대하다고 소방관들이나 군인들에 대해서도 가지신 생각이 있다고 여러 사람들에게 알리는것뿐입니다!! 교수님도 그러시려고 여러 사람들에게 의견 전파하시잖아요...다음편도 올리겠습니다!! 보시기 힘들수도있는데 페북에서 한것이라 그래도 큰 틀에서 이해는 되시리라 생각되요..많은 분들께서..
교수 맞냐 저사람??? 무슨 지잡대 잡과 시간제 교수도 저런 소린안하는데...
소방관 처우 씹창인거 그냥 소방장비 사비로 구입하는 팩트 하나면 충분한데 뭘 따지고 있냐 ㅋㅋ
교수운운하는거볼때마다 조선대학은 세계 대학가에서 추방시켜야 옳음. 도저히 다른 대학이랑 나란히 놓고 어울릴 수준이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