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국뽕이였으면 행복했을텐데..
탈조선 마인드가 어릴때부터 강했고
요즘들어 더욱 심해지네요.
제가 음악을 엄청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한국의 대중문화.. 특히 가요계를 보면
너무나 한심하고 분노가 치미네요.
성적욕구는 당연한데
성적욕구는 음란하고 나쁜거라 세뇌시키고
성인이 성인사이트 구경하는거조차 차단하는
씹유교 쓰레기나라가.. 외모지상주의는 찌들어서..
그러다보니 개죧같은 쓰레기 아이돌이 가수라고
설쳐대며 아이돌보며 성적욕구를 느끼고
아이돌이 주류인 병신같은 나라 꼬라지가..
대중문화가 그 나라 국민들 수준을 말해주지 않습니까..
예전에 음악오디션 프로그램.. 다들 아실텐데..
해외프로그램 포맷 빌려와서 보이스부터 시작해서
케이팝스타 등 온갖 오디션 프로 열풍이 불었죠.
그러다보니 지금은 어떻습니까..
헬조선 문화 수준으로 열화되다 보니..
복면가왕이니 뭔 병신같은 오디션프로가 생기지 않나
쇼미더머니 등 온갖 오디션프로가 난리칩니다.
오디션프로는 본질인 참가자들의 노래감상과
진짜 가창력과 재능은 있는데 살아온 환경.어려움으로
기회를 얻지 못한 사람들에게 방송으로 실력을 공평하게 겨뤄 가수의 꿈을 이뤄준다는게 목적인데..
헬센징들은 그런 프로그램 인기는 또 사라지고
온갖 쓰레기 오디션 프로 가요프로만 엄청나게 재생산.
해외나라들 보면
여전히 보이스같은 오디션프로로 신인가수들 발굴하고
인기가 여전히 많고 대중들이 지켜나가는 분위기인데..
헬조선들은 역시나 노래를 웃음거리 개그소재로
복면가왕 개같은 프로로 히히덕거리는 꼬라지를 보면
죽여버리고 싶네요.
이효리를 예로들면..
가창력도 없고 음악에 대한 열정도 없고..
그저 예능프로에서만 오지게 기어나오고
좀 웃기고 떠서 언플해대니
한국의 디바요정이니 이딴 개소리를 해대고
바른말하고 비판하면 악플러라고 매도당합니다 ㅋㅋ
세뇌와 선동질에나 맨날 처당하고
저급한 대중문화에 빠져있는 헬센징들 사회에서
사는게 너무 괴롭습니다.
가족 친척 친구 죄다 흔해빠진 조센진이라..
외롭고 마음공유할 사람이 없어 오늘도 힘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