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브마가라고... 하는 그거 해볼만한가?
진짜로 좋은 효과가 있나?
이래저래 말들이 많길래 물어보는거.
크라브마가라고... 하는 그거 해볼만한가?
진짜로 좋은 효과가 있나?
이래저래 말들이 많길래 물어보는거.
ㅇㅇ 배워두면 좋음.
위기상황에 자동으로 팔이 올라가서 막는다거나 하는, 인간의 본능을 응용한 동작들이다.
본능과 조건반사? 같은걸 이용해서 좀더 큰 효과를 낼수 있도록. 유리하게 써 먹는 것이지.
태권도 처럼 정확한 자세를 따라하는게 중요한 무술이 아니라,
급박한 상황 속에서도, 동작이 무의식과 통합되어 전개되는 것에 중점을 두는 듯함.
또한 위협을 가하는 인간의 심리상태나, 위협을 받는 주변 상황과의 연계를 중요시한다.
+
대체로 크라브마가 하는 사람들은 다른무술도 몇개 같이하는 사람이 많음.
instructor가 자세한 동작까지도 물론 가르쳐 주지만
이를테면 칼을 막은다음 펀치를 날린다고 할때,
수강생들 중에, 영춘권 등의 다른 무술경험이 있으면, 영춘권의 펀치와 방어법을 응용하는 경우도 있지.
팔 꺾는것 또한, "주짓수에서는 이렇게 하더라" 면서 더 효과적인걸 제안하는 사람도 있더라.
그만큼 유동적인 무술 체계이며, 그걸 하는 인간들의 수준도 꽤 괜찮은 편이다.
+
헬조선이라서. 무술 자체보다는 자격증 장사, 돈을 추구하는 헬화된 곳이 있으니 잘 걸러내기를.
ㅇㅇ 배워두면 좋음.
위기상황에 자동으로 팔이 올라가서 막는다거나 하는, 인간의 본능을 응용한 동작들이다.
본능과 조건반사? 같은걸 이용해서 좀더 큰 효과를 낼수 있도록. 유리하게 써 먹는 것이지.
태권도 처럼 정확한 자세를 따라하는게 중요한 무술이 아니라,
급박한 상황 속에서도, 동작이 무의식과 통합되어 전개되는 것에 중점을 두는 듯함.
또한 위협을 가하는 인간의 심리상태나, 위협을 받는 주변 상황과의 연계를 중요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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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로 크라브마가 하는 사람들은 다른무술도 몇개 같이하는 사람이 많음.
instructor가 자세한 동작까지도 물론 가르쳐 주지만
이를테면 칼을 막은다음 펀치를 날린다고 할때,
수강생들 중에, 영춘권 등의 다른 무술경험이 있으면, 영춘권의 펀치와 방어법을 응용하는 경우도 있지.
팔 꺾는것 또한, "주짓수에서는 이렇게 하더라" 면서 더 효과적인걸 제안하는 사람도 있더라.
그만큼 유동적인 무술 체계이며, 그걸 하는 인간들의 수준도 꽤 괜찮은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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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조선이라서. 무술 자체보다는 자격증 장사, 돈을 추구하는 헬화된 곳이 있으니 잘 걸러내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