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hellokori
17.08.16
조회 수 910
추천 수 4
댓글 4








애국. 한국에서 살면서 귀빠지게 들어왔던 단어다.

 

애국자.

매국노.

 

지금도 그렇다. 뉴스를 보든 뭘 하든 애국 이란 단어를 하루가 멀다하고 볼 수 있다.

애국자면 좋은거고 아니면 나쁜거다.

자신의 조국을 사랑해야 한다.

이렇게 어렸을적부터 배워왔다.

우리 윗 세대는 훨씬 더 그게 심하고 그들과 대화해보면 절실히 느껴진다.

 

내가 외국에서 살면서 느꼈다.

외국애들은 patriotism 이라는 단어를 거의 안쓴다.

내가 10년 넘게 살고 외국 애들이랑 이야기도 많이 나누고 미국 쇼프로도 많이보고 영화도 꾸준히 보고했지만 patriot 이란 단어를 일상생활에서 들어본건 손꼽는다.

 

그만큼 그 누구도 당신이 애국자이길 강요하지 않는듯하다.

그런데도 스포츠나 무슨 이벤트에 미국 국가가 나오면 온전히 따라부르는 미국인들에게서는 그 자부심이 느껴질때가 있다.

7월 4일이되면 독립기념일을 축제를 벌이며 온 나라가 즐겁게 축하할때를 봐도 느낀다.

 

그럴때보면 미국인들이 한국인들보다 훨씬 더 애국심이 큰거 같기도 하다.

강요되고 강요되지 않고.

진심에서 우러나오고 세뇌된거의 차이인가.

그냥 외국애들은 자신의 국가가 자랑스러운거고

한국인들은 자신들을 천대하면서도 애국심을 강요하는 거에 대한 거부감일수도.






  • 리아트리스Best
    17.08.16

    외국 = 국가가 국민을 존중하니 국민도 자연스레 그에 상응하는 행동을 한다. 

    여기에는 patriotism이 직접적으로 언급되지도 않고 언급될 필요도 없는 수준으로 작동 하는듯....
     
    헬조선 = 국가는 국민을 개돼지로 보며 소수 과두카르텔 체제라 오로지 착취하고 갈취하는 데에만 초점을 둔다. 
    물론 이런 나라에서는 바보라도 애국심이 생겨날 리가 없으니, 인위적으로 애국심을 만들고 애국심을 안 가지면 권력을 이용해 사회적으로 린치하는 사회적 억압의 매커니즘인듯....
  • 외국 = 국가가 국민을 존중하니 국민도 자연스레 그에 상응하는 행동을 한다. 

    여기에는 patriotism이 직접적으로 언급되지도 않고 언급될 필요도 없는 수준으로 작동 하는듯....
     
    헬조선 = 국가는 국민을 개돼지로 보며 소수 과두카르텔 체제라 오로지 착취하고 갈취하는 데에만 초점을 둔다. 
    물론 이런 나라에서는 바보라도 애국심이 생겨날 리가 없으니, 인위적으로 애국심을 만들고 애국심을 안 가지면 권력을 이용해 사회적으로 린치하는 사회적 억압의 매커니즘인듯....
  • 노예제 국가 헬조선에서야 선동해서 넘어가면 착취. 꼭 사기꾼 하고 똑같지.  사기 당하면 병신인 나라에서 선동 당하면 병신인지 모르냐. 헬조선은 사기꾼이 너무 많고 선동당하는 멍청한 노예가 너무 많다. 노예 근성이 너무 뿌리 깊게 박혀 있다.
  • Hell고려
    17.08.16
    세뇌란게 끔찍한건지, 센징들이 멍청한건지 도저히 정할 수 가 없더라.
  • 씹센비
    17.08.17
    둘 다라고 판단됨.
    센징이가 아니더라도 세뇌 당한 넘들은 끔찍하리 만큼 병적으로 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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