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강하게공격하고탈조선하자
17.08.14
조회 수 212
추천 수 3
댓글 2








보기싫은부모가 카톡은 한다 불필요하게 

 

별로 신경도 잘안쓰고 생각도 안나는데 만감이 교차하면서 기분이 존나게 드럽다 






  • 저같은 경우는 따로 떨어져사는데 연락을 요구할때마다 자식이 자기 통제권에서 벗어나는걸 싫어하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단한번도 가족에 대해 유대감을 느껴본적이 없어 그저 귀찮기만 합니다. 유년기의 학대로 자식이 등돌리니까 이제서야 정치질하는거같기도 하고..
  • 집나와 정신없이 사는데 전화로 냉정하게 말하니 상당히 찔리긴하나봐요 그러게 있을때 잘했으면 냉정하게 후려칠까 참 미련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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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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