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도시락
15.09.01
조회 수 1102
추천 수 5
댓글 11








말그대로..

보수도 믿지말고 진보도 믿지마라..

오직 너만의 이익을 따라 정치는 선택하는거다..


공공의 선? 웃기지마라..

정치는 너와 너와 반대되는 사람과의 대리 싸움이다..

즉 너같은 사람이 많으면 그게 바로 공공의 선이 되는거다.

니가 정의롭다면 그 선택역시 정의로운 선택이 되는거고...



보수에 대해서는 입아프다..

횡령, 사기, 금수저, 특혜, 비리, 거짓말, 특권층....

일반인들이 모두 싫어할 만한건 모두 갖췄다..

아니.. 그런 인간들이 왜 되냐? 라고 반문한다면

글쎄다.. 뿐이다. 이해도 안되지만

억지로 설명한다면 자신의 이익에 부합할거라고 착각하기때문일거다..


진보는.. 사실 답이없다..

흔히 입진보라고 하지않나..

딱 맞다.

대학때 새내기였는데..

어느날 집회에 나갔다가 뒷풀이에 가게되었다..

뒷풀이전 공지사항에 다음날 철거민지원이라는 말이있었는데..

그날 뒷풀이가 일찍 파했음에도...

결국 거기에 도착해있던 사람은 나포함 3명이었다... 결국 다시왔다.. 새내기 2명에 2학년 1명..뭘하냐...


진보는 항상 장미빛으로 정의와 공공의 선을 말하지만

지들도 안다.. 실현불가능하다는걸..

80년대 90년대.. 그 많은 진보에 뛰어든 인물들

지금은 뭘하고 있는지...궁금하다..


내 지인중에는...

원래 수꼴인 애는 항상 수꼴이다.. 일관성있게...

예전 진보인애들은 지금 뭔지를 모르겠다.. 색깔이 모호하지..

그래서 사람들이 진보를 더 증오하기도 한다.. 배신자.. 위선의 딱지가 붙으니까..

그래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노무현을 당선시켜놓고 그렇게 사람들이 싫어하는 이유일지도 모른다..

박근혜를..이명박을 당선시켜놓고 싫어하는 사람은 의외로 드물다...


보수도 믿지말고.. 진보도 믿지마라..

대신 오직 너의 이익만 추구하는게 옳단다..

정치인에게.. 넌 뭘 어떻게 할거냐..라고 묻는것보단

직접적으로 너는 나한테 뭘 해줄래..라는게 간명하기도 하고 더 공공의 선에 맞는거다.


혁명이란.. 다수가 소수를 전복시키는 투쟁이니까..








  • 헬조선 노예
    15.09.01
    도시락님 헬포인트 20 획득하셨습니다. 헬조선에서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 갈로우
    15.09.01
    한국에는 보수도
    진보도 없고
    다 수구 뿐이더라
  • 도시락
    15.09.01
    그 수구중에서 그나마 내편을 골라내는게 정치...
    나를 사기치고 뽈아먹는애를 걸러내고.. 그나마 나한테 100원이라도 이익을 줄수 있는 놈을 골라내는것...
  • 갈로우
    15.09.01
    우리가 믿을건 결국 우리자신들 뿐이라는 결론이지
  • 이스마엘
    15.09.01
    진보도 욕쳐먹어야지 근데 꼭 이런 말하는 새끼들 보면 둘다 똑같으니 아무나 찍자 이러면서 새누리 찍더라 븅신들 ㅋㅋ 최악과 차악이 있으면 적어도 차악을 선택해야지 물론 다떠나서 탈조선이 답이긴 하다^^
  • 도시락
    15.09.01
    이익을 추구해라...라는게 이렇다..
    국회의원선거중 한놈이 니동네를 재개발 시켜준다고 한다.. 한놈은 도시정비를 해서 좀더 환경개선을 해준다고한다
    니동네 재개발되면 주택자는 돈좀 만지게 된다.. 잘만하면 높은 토지보상금과 새아파트.. 잘 팔리면 돈도 꽤 받는다..
    대신 월등히 더 많은 세입자는 얼마안되는 이주비 받고 떠나야한다..
    이미 그 근처는 전세가나 월세가가 폭등친다..
    도시정비한다.. 세입자가 유리한상황이다.. 치안, 미관 좀 괜춘해지기도 하고 집주인도 좀 집값이 약간 오르게되는 효과도 있다.

    자.. 일련의 과정이다.
    대게 이정도면 세입자의 승이 되어야한다.. 월등히 많은 수니까..아니면 아슬아슬하게 재개발의 승이거나..
    하지만 사람들이 이익에 따라 움직이지 않는다...
    그래서 항상 토건족이 이긴다.. 허왕된 발전..개발...에 속아서.. 지한테 떨어지는것도 없는데...

    근혜가 반값등록금.. 노령복지 한다고 한다..
    여기에 속아 대학생, 노인들이 줄줄이 찍어줬다..
    젊은이들 솔직히 안찍어도 된다.. 대신 투표를 안하기만해도 여당의 승리다... 소위 물타기..
    공약자체는 이익이다만...생각해보면 얼마나 허왕된건지 알수있다..
    복지를 슬로건으로 내건 야당대표도 재원마련에 골치아파했는데.. 재원에 대한 대책이 없다..
    게다가 근혜는 사학 옹호자... 사학법개정에 목숨걸고 반대했던 인물...

    이익에 반한 선택을 하면 항상 이렇게 된다....
    부자들은 부자의 이익을 추구하고
    가난한자는 가난한자의 이익을 추구하면
    가난한자가 그나마 선거에는 이길수 있다..
    항상 헬조선인이 죽는 이유는 가난한자가 부자의 이익을 배려하니 이 사단이 나는거고...
  • 둠가이
    15.09.02
    지하철 빈자리, 콩나물값 두부값에 목숨이라도 걸린양 핏대를 세우는 인간들이
    이상하게도 IMF나 대기업 문제처럼 자신과 가족의 생존이 걸린 큰 일이 닥치면 애국질럿으로 변신한다.
    국뽕중독의 영향인가?
  • ㄴㄷㄴㄷ
    15.09.02
    개인주의로 가야됨.
  • CH.SD
    15.09.02
    ㅋㅋㅋㅋ 언제나 정치인들끼리 잠시 순위전 하는거죠 ㅋㅋㅋㅋ
  • 나 1학년때 총학회장이었던 인간
    지금은 부동산 컨설턴트 하더라.
    허허.....

    국가보안법으로 자동으로 엮였지만
    수감생활 한번도 안해봤지.
    도망을 잘 다녔거든. 그땐 경찰이 대학내로 못 들어왔으니까.
  • 문예
    15.09.17
    좋은글이다만 새로운 대안이란게고작 나만믿고 살자냐?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정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new 헬조선 178116 0 2015.09.21
29592 솔직히 윤석열 임기 첫해인 2022년에 북한이 헬조센에 핵폭탄을 서울에 박았다면 월드컵 16강 갔다. new John 6 0 2026.06.26
29591 응 그래 솔직히 내가 국대감독이었어도 말아먹었다. 1 new John 12 1 2026.06.26
29590 대만의 1인당 GDP가 헬조센보다 높은 이유. 1 new John 27 0 2026.06.25
29589 축구, 고대 개새끼들이 또 한 건 했네 씨발. 1 newfile John 34 0 2026.06.25
29588 물에서 냄새난다고 하니까 끓어마시면 문제 없다는 창원시 수준 1 new 노인 21 0 2026.06.25
29587 미국에서는 일반적인 욕설이나 말다툼은 경찰이 니들끼리 "민사로 해결하라"식으로 개입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new 노인 17 0 2026.06.25
29586 어느 독일인이 말하는 한국인들 문제점 newfile 노인 13 0 2026.06.25
29585 슈카월드에 따르면 환율이 박살나는 것은 기실은 그냥 조또 부자되는 소리라고 칸다. newfile John 28 0 2026.06.24
29584 크롬웰 수준의 또라이가 나타나던가 양당독재에 삶아져서 뒈지던가 둘 중 하나지 뭐. 2 new John 43 1 2026.06.24
29583 한국의 허위조작정보 근절법은 표현의 자유 침해이다 newfile 노인 19 0 2026.06.24
29582 어차피 이재명의몰락은 사실상 확정되어서 시간문제이고 new 킹석열 19 0 2026.06.24
29581 사실 최근에도 헬조선에서 수구세력들 대숙청이 일어날뻔한적이 있다 . new 킹석열 25 0 2026.06.24
29580 애초에 헬조선은 이것도 저것도 아닌거다 . new 킹석열 24 0 2026.06.24
29579 어차피 이재명도 임기 채우기 힘들거같은데 new 킹석열 30 0 2026.06.23
29578 윤석열이 몰락한건 , 헬조선수구세력들에게 경고하는거지 new 킹석열 22 0 2026.06.23
29577 동탄이 그나마 헬조선의 미래형신도시가 아닌가싶다 new 킹석열 29 0 2026.06.23
29576 태국인 마저 남한의 재벌 독점, 아파트 거주, 사회적 제한을 비판하고 있다 new 노인 38 0 2026.06.22
29575 서울 여성 50% 이상이 n잡 경험 있다? new 노인 46 0 2026.06.21
29574 이자 1프로 상승해봤자 이자비용 100만원도 안 오른다고 칸다. newfile John 57 1 2026.06.21
29573 이재명 개자슥도 삼전 파업에서 이재용 편 들어줬다고 칸다. 역시나 서울내기라서 통수 지리네 개새끼가 마. 3 newfile John 94 0 2026.06.19
1 - 14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