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뭐 갓건배니 뭐니 하는 쓰레기 메퇘지 하나가 유툽에서 개판을 치더니 웬걸 뉴스에까지 뜨고 지랄들이지?
일베충 새끼들, 지들한테 알바비하고 지령주던 양재동 본진 극딜당하고 나니까 갑자기 조용해지더만, 문재인 그 영웅양반에 힘입어 메퇘지, 웜퇘지같은 쓰레기들이 아주 지랄 염병들을 떨고 난리도 아니더라고. 생각해보면 존나 웃긴거야. 여성혐오가 괜히 만들어졌겠나? 유대인 혐오와 학살이 갑자기 생긴게 아니듯이 여혐도 괜히 생긴게 아니라는거다.
유대인 개새끼들이 뭘 했냐? 고리대금업을 했다. 돈 빌려주고 삥 뜯어 쳐먹고 다녔다는거다. 돈 몇푼 있다고 온 유럽에서 개판을 치고 힘없고 돈없는 서민들을 등쳐먹고 삥뜯고, 그 알량한 돈 가지고 세계정복을 꿈꾸던 개새끼들이었다. 유대인 학살은 그에 대한 보복이었던 거지. 그 보복이 좀 과하긴 했지만 ㅋㅋㅋ
여튼 여혐도 마찬가지 맥락인거다. 이 세계의 페미니스트들이 주장하는 "단지 여자이기 때문에 부당한 대우를 받고있다."같은건 전혀 없단다. 여자라서 힘들고 여자라서 고통스러운게 아니라 그냥 이 세상 자체가 힘들고 고통스러운 것 뿐이다. 성별에 따라 누가 더 힘들고 누가 더 대우받고 그딴건 없다는거다. 사회에 만연한 일련의 문제들은 여성혐오가 원인이라 주장하는 페미니스트들의 피해망상과는 달리 그냥 이 나라가 살아남기 힘든 곳이기 때문이다.
아니 오히려 남자가 훨씬 부당대우를 받고있지. 니들은 아무 이유도 없이 그냥 남자라는 이유만으로, 몸 건강하다는 이유만으로 만리타향으로 끌려가서 23개월을 고생하고, 누구는 불구되고 누구는 뒈지고, 그렇게 박봉에 개고생하고 노오예 짓을 하고 오는게 당연한 거라고 생각하나??
나는 오히려 여성혐오니 뭐니 하며 자신들의 피해망상을 온 나라에 퍼뜨리며 자신들의 혐오스러운 외모를 자랑스러워 하는 그 행태 자체가 가장 심각한 문제라고 생각한다.
진짜 내가 외모로는 웬만해서는 태클 안걸려고 노력하는데, 니들은 씨발 이 밑에 사진이 자랑스러워서 인증샷을 쳐 올리는게 맞다고 생각하냐??
나도 이제 꾸미기 시작한지 얼마 되지는 않았지만, 식단도 조절하고 틈틈히 운동도 하면서 생전 내 손으로 사지도 않던 트렌디한 옷을 사러가고, 8인치 전술화에서 구두로 바꾸고, 헤어샵에 가서 생전 바르지도 않던 스타일러, 왁스, 에센스 등을 발라 스타일을 만드는 법을 배워가며 그렇게 나 라는 상품을 세상에 어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 정도의 노력조차 하지 않으면서 상품이 팔릴거라고 생각하는거 자체가 문제 아닌가?
한번 생각해보자고, 세상에 나 자신이라는 제품을 판매해야 먹고사는게 자본주의 사회인데, 그런거 하나 하지 않고 뒤룩뒤룩 비대해진 끔찍한 외모와, 앞뒤 맞지도 않는 논리, 날카로워질대로 날카로워진 성격, 피해망상 등이 합쳐진 최악의 결과물인 속칭 메퇘지와 웜퇘지가 아주 자랑스러운 양 떠벌리고 다니면서, 능력있고 잘 꾸미는 남자들이 자신들을 떠받들어 주기만을 바라는 행태야 말로 일베충들을 까마득히 뛰어넘는 신종 쓰레기 집단임을 자신들이 스스로 증명하는 꼴 아닌가??
게다가 미친년들이 지들이 하는 것은 쳐 없거나 존나 무능하거나, 아니면 지가 개판쳐놓고 주변에 만만하게 보이는 남자새끼들한테 다 떠넘겨버리고 지는 아가리 잘 털어서 튀어버리는 꼬라지 듣고있으면 정말 기겁할 지경이다. 저런 썅년들을 가만히 살려두는거 자체가 지금 존나 웃긴거라니까? 문재인 저 새끼도 여혐은 처벌한다 이 지랄 하는 행태도 존나 웃긴거고.
나는 여러분들이 좀 더 자신을 위해 살아가길 바란다.
우리는 이 세상에 의해 많은 고통을 받고있고, "남자니까" 라는 명목아래 온갖 희생을 강요당해 왔다, 더 이상은 그 희생이라는 명목아래 여러분의 인생을 허비하지 마라. 더 이상 고통받지 마라. 니들 자신을 위해 살아라. 멋지게 꾸미고, 분위기 있고 멋진 식당에서 식사를 하고, 그냥 바닷가이건 수변공원이건 싸구려 커피 한잔이라도 사서 거닐며 한가함을 즐겨라. 결혼? 할 필요 없다, 출산도 할 필요 없다. 결혼자금, 가족계획 그딴거 신경쓰지도 말고 생각도 하지마라, 그 돈으로 차라리 니 자신의 행복을 위해 노력해라.
우리는 우리의 능력으로 벌어들인 돈으로 그 누구보다도 멋지고 행복하게 살아가야만 한다.
페미나치들이 벌인 싸움에 아무 이유도 없이 져 주고 피하지 마라. 저들이 치킨게임을 하자며 달려오면 여러분의 차에 스파이크를 달고 섀시를 더 강하게 개조하고 중량을 늘려 더 강하게 때려박아 저들을 파괴할 수 있도록 자신의 능력을 길러야만 한다. 진짜 남여평등주의자라면 아무리 여자라 해도 부당한 주장을 하며 깽판을 치고 내 평화로운 삶과 내 선종(禪宗)의 공간을 파괴하려 한다면 면상에 엽총을 갈겨버릴 수 있어야 하는 법이다. 그게 진짜 평등인거다.
상품가치 없는 페미나치들의 깽판에 절대 져주지 마라. 그들을 완벽하게 짓밟고, 페미나치 짓을 하고 다니는 쓰레기들에게 그들의 사회적 위치를 확실하게 각인시켜 주어 절망속에 빠져 허우적대도록 만들어야 한다.
그것이 우리의 사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