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여를 좁쌀같이 주는건 이해하는데 그럼 최소한 일은 덜 시켜야하는거 아니냐 군대부터 일단 공짜로 부려먹히는데 고생 할거 다 해 처먹고 뭔가 조금이라도 문제생기면 사형급 매장이 기다리고 있어 노예로 공짜로 부려 먹으면 최소한 대우는 좋던가 조또 의미 없는 실수는 눈감아야하는데
그냥 최악의 조건만 줄줄이 달려 있어.그리고 이게 전국민이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진짜 받는 만큼만 일한다 이런건 판타지 세계 이야기냐.스스로 노예인걸 당연히 받아들이는게 맞는 이야기냐.헬조선인은 본인들이 셀프 노예선 항로 개척하고 있는걸 인지하고나 있는거냐.진짜 집단 세뇌의 무서움이란 나치 독일 놈들도 그렇지만 내 바로 주변에서 공공연히 이뤄지고 있다는게 참 무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