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부 다 일한만큼 안주고
돈을 주더라도 왜 돈을 주다 마는 것 처럼 느껴질까. 이게 맞는건가?
사람들 한명한명이 시간이 전혀 아깝지가 않아서 시간을 다 바쳐가면서까지 일을 하고있는것도 아니고
한명한명이 귀중한 시간을 투자해서 일하는데 헬조선의 좇소기업들과 알바업체들은 사람들에게 댓가를 하기를 전부 하수취급하고 노동착취하듯 취급하고 남의 시간을 개같이 아는데...ㅅㅂ 욕나온다
전부 다 일한만큼 안주고
돈을 주더라도 왜 돈을 주다 마는 것 처럼 느껴질까. 이게 맞는건가?
사람들 한명한명이 시간이 전혀 아깝지가 않아서 시간을 다 바쳐가면서까지 일을 하고있는것도 아니고
한명한명이 귀중한 시간을 투자해서 일하는데 헬조선의 좇소기업들과 알바업체들은 사람들에게 댓가를 하기를 전부 하수취급하고 노동착취하듯 취급하고 남의 시간을 개같이 아는데...ㅅㅂ 욕나온다
물론 고용주중에는 정상인들도 더러 있으나 대부분 인간의 가면을 쓴 바퀴벌레들입니다 바퀴벌레들이 타인의 시간과 노력의 귀중함을 알리가 없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