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생각하고살자
17.08.12
조회 수 211
추천 수 1
댓글 2








블레이징처럼 전문적으로 벙커짓고 생존준비

하는애들도 바로 하늘에서 미사일떨어지면 피할겨를도 없이 죽는게 현실인데

 

기본 피폭대처방법도 모르는 인간들이 어떻게

도망간다는말이이냐 탈조선도 못하면서

최소 기본 생존지식이라도 알고있던가

 

개한민국에 살면서 생존에 ㅈ도 도움안되는

지식들만 쌓아놓고살고있는 좆센징들이

뭘 알겠냐

 

전쟁나면 다 뒈지는거지

사람이 자신이 언제죽을지알고 죽냐

 

 






  • 이번엔 확률이 높다. 미국의 인내나 연극도 한계가 있다. 국제사회의 모순이 임계점에 이른거다. 

     
    1) 북한의 고문에 의해 죽은 미국 칼리지 학생에 대한 보복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국제사회로써의 패권주의를 유지하기 힘들다. 미국의 대의와 체면에 연관이 되어 있는 문제다. 증명치 못하면, 미국은 앞으로 국세사회의 리더로써 명분을 증명치 못하게 된다. 
     
    2) 북한,러시아,중국은 "한반도 안정화,평화 협정 -> 한반도 비핵화" 순으로 가고 싶어한다. 즉, 무력보다는 6자회담의 프레임안에서 서로 대화를 하며 상호간의 신뢰를 쌓고 한반도가 안정화 된상태이고 북한도 주권을 보존 받은 상태에서 서서히 핵 폐기 하는 순으로 가고 싶어한다.
     
    반면 일본,남한,미국은 "한반도 비핵화-> 한반도 안정화,평화 협정" 순으로 가고 싶어하는데, 한반도 안정화 전에는 어떤 수를 써서라도 , 국제사회의 제재를 가하든 직접 무력을 써서라도 핵을 분리시킨후 한반도 평화를 가지고 오자는 순이다. 이건 사실 한.미.일의 근시안적 이익 고집과 저차원적인 외교 탓이다. 
     
    북한은 여전히 핵폐기를 위한 사전 상호 신뢰를 쌓기 위해 (물론 중국은 공산당의 제시대로 2050년 현대화를 목표로 자국의 발전을 위한 조건으로 자국주변의 안정을 확보하기 위해) 한반도 평화,안정화를 확보해줄것을 부탁하지만, 미국은 이를 신뢰할 수 없다. 이렇게 시공간의 여지를 자꾸 주게 되면 북한의 ICBM 의 사정거리는 맨해튼까지 확장 될것이고, 그러한  asymmetrical warfare 가 될정도면 북한은 이미 미국을 인질로 볼모 삼게 된다. 
     
     
     
    한화 디펜스도 이 개새끼들의 전쟁 획책 프로젝트가 이제 투자의 과실을 맛볼때가 온거고 ㅋㅋㅋㅋ, 
     
     
    맥클러니 말대로 전쟁이 15분 만에 끝난다고 ㅋㅋㅋㅋㅋ? 이렇게 미국이 자기만족한것 처럼 항상 나올때마다 패배의 전조가 드리워지는것이다.  제 2의 사막폭풍작전은 안나와 ㅋㅋㅋㅋ 
     
    전쟁이 일어나고 오래가는 첫번째 단계는, 내가 적을 한번에 쉽게 꺾을 수 있다고 자만감에 빠져 있을때다. 누가 장기로 지속되고 손해 보는 전쟁을 시작하겠냐, 모든이가 당연히 쉽게 끝낼수 있는 전쟁을 택하기 마련이지. 근데, 거기에 함정이 있다. 뭔가를 증명하고자 눈앞의 승리에 급급해서 상대방의 강점에는 눈이 가려지고, 약점에만 집중해서 바로 눈앞의 전투 몇개만 짧게 계획하고, 장기적으로는 그 전쟁 국면이 어떻게 전개될지 바라보지 못한다는것이다. 
     
    북베트남 상대로 닉슨 휘하 웨스트모어렌드가 그 지랄하다가 결국은 전쟁이 15년가량 지속 됬잖아. 니들 겪는 전쟁이 15년이 아니기를 기도해라, 이 등신들아. 
     
    아는 고위급 군관계자에 따르면, 자력강생 훈련 능력을 가장 중요시 여기는 북한 공수부대가 산악지역 전역에 퍼져있는것 만으로도 그 새끼들 제거하는데 몇년이 걸린다. 이새끼들이 베트남 구정공세 처럼 한반도 전역에 퍼져 있다 생각해봐라.
    남한도 결국 남베트남꼴 나는것이다. 미국이 철수하고, 완전 전통적 재래식 전투가 아닌 이상, 남베트남을 도와주지 않겠다고 한것처럼, 남한도 그 꼴 날 확률 높다. 북한은 애당초에 남한이랑 재래식으로 싸울 의사도 없다. 소수의 인원으로 다수의 인원에게 타격을 주자는것이지. 
  • 쥐새끼들이 빠져나갈 쥐구멍 정도는 만들어 놨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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