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베스트노예
17.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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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수 1
댓글 1








오늘 2마트 갔다와서 느낀 점 입니다.

 

저는 계산대에서 앞 사람이 계산을 끝내고 영수증 받아 자리를 떠날 때 까지 절대 계산대옆에,
 

즉 내 앞의 계산중인 customer 옆에 서지 않습니다.

 

cashier분께 스트레스를 주고 싶지도 않거니와 전(前) customer에게 빨리 봉투에 담아서 꺼지라는 부담감을

 

주기도 싫기 때문입니다.

 

제일 중요한 사실은 제가 ,속된말로, 쫀다고 해서 cashier, customer가 더 빨리 일을 처리하는 것도 아니지요.

 

에버리지 헬센징은 그냥 무조건 앞으로 나가죠, 전 사람이 계산이 완료 되든, 봉투에 물건을 담고 있든간에 상관없이

 

 

 

한국도 하드웨어적으로 없을 거 없는 겉으로는 풍족한 나라는 분명 맞습니다.

 

단적인 예로 중동, 베벌리힐스 제치고 청담 Bentley 매장이 출고수 전세계 1, 2위를 다툰다죠?

 

제일 많이 팔리는 수입차는 Benz E class > BMW 5 ser.

 

Mercedes Benz도 S > E > C 클라스 순으로 많이 팔리고, Lexus가 Toyota보다 많이 팔리는 병적으로 부유한 나라인건 맞습니다.

 

좀 서로 배려하고 양보하고 사람 살 만한 사회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 씹센비
    17.08.16
    그러니까.
    돈이 없어서 헬이 아님.
    정신적 가치가 하나도 없어서 헬인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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