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생각해보면
여기 우리가 헬조선에서 태어나고 사는것도 운명이 아닐까 ?
정말 안타깝고 .. 헬센징들과 많이 부딪혀야 돼지만 ..
근데 사실 운명을 어기기엔 정말 힘들고 어렵지 .. 물론 탈조선한애들도 많겠다만 .
어쩔수없이 ..
헬조선에 남아있다면 열심히 살수밖에 .
너희들도 꿈이 있을것이다 .
그꿈을위해 열심히 뛸수밖에 없다고본다
내꿈은
여기서 밝히기엔 ... 너무 창피하지만
이렇게 생긴여자랑 한번 사귀어보고싶다.
아님 여건돼면 결혼도하고싶고 .
물론 말도 안돼는꿈이겠지 ..
꿈은 꿈으로 그친다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