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비판하는 글은 많으니까..
방금 샤워를 끝낸후 배란다로 가서 밤중에 빗소리를 들으며 담배한대 태우니 기분이 좋다
내 정신에 묶은때를 조금 벗긴느낌이야
여러분들은 만약 재정적으로 영원히 걱정없는 상태가되면 뭐부터 할껀가?
난 비싼 호프집에 가서 내예기를 들어줄 여자를 부른후
이것저것 아무말이나 막하고싶다
예전에 잇엇던 기뻣던일, 슬펏던일 같은 시시콜콜한 이야기들을...
그리고 (내가 돈을지불한)옆에여자는 어떠한 말을 하든 맞장구쳐주겟지
그게 일이니까 실제로 이런곳에 가본적잇다
이런식으로 머릿속에 묶은때를 하나씩 제고 하고싶다
너무 시시한 일인가? ㅋㅋㅋ 사람마다 가치관은 다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