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헬조선탈출
17.08.09
조회 수 223
추천 수 2
댓글 9








여기서 비판하는 글은 많으니까..

방금 샤워를 끝낸후 배란다로 가서 밤중에 빗소리를 들으며 담배한대 태우니 기분이 좋다

내 정신에 묶은때를 조금 벗긴느낌이야

여러분들은 만약 재정적으로 영원히 걱정없는 상태가되면 뭐부터 할껀가?

난 비싼 호프집에 가서 내예기를 들어줄 여자를 부른후

이것저것 아무말이나 막하고싶다

예전에 잇엇던 기뻣던일, 슬펏던일 같은 시시콜콜한 이야기들을...

그리고 (내가 돈을지불한)옆에여자는 어떠한 말을 하든 맞장구쳐주겟지 

그게 일이니까 실제로 이런곳에 가본적잇다

이런식으로 머릿속에 묶은때를 하나씩 제고 하고싶다

너무 시시한 일인가? ㅋㅋㅋ 사람마다 가치관은 다르니

 






  • 그건지금도 할수있는거아니냐
    난 강남에 랜드파크 짓고 월수익으로
    먹고사는거
  • 명불허전 헬조선 싸이트ㅋㅋㅋ
    약한 내면을 드러내는자 없는가
    ㅋㅋㅋㅋㅋㅋㅋ
  • 교착상태
    17.08.09
    글세.. 집을.사던가 하는 정도?
    내 꿈은 돈과는 거의 아무관련이 없는거라서 상관없다.
    재대로된 사람이 필요한데

    조센 징은 다 븅신이라 그냥 포기하고 산다.
  • 둠헬
    17.08.09
    그런거 할라면 웨스턴 바 가서 접시나 컵닦고 있는 웨이터랑 해라 어설픈 조선식 짭퉁 동네 호프집마담이랑하지말고
  • 난6시간동안 끈기잇게 헛소리를 들어줄 사람이 필요하다
    내가 예기하고잇는동안 나에게 주먹날리지않는사람 말이지
    근대 생각보다 돈이 많이 털려서 문제엿지만
    웨이터는 다른손님도 오니 그렇고 아주 비싸면서 방해받지안는곳 없냐
  • 둠헬
    17.08.09

    바에 있는 웨이터가 손님 푸념 듣고 가끔 조언도 하고 그런거다. 술만 시켜주면야.. 카이저 수염 기른 백인 40대 아재가 떠오르는 그것 말이야

  • 블레이징
    17.08.10

    난 이미 뭐 허구한날 새벽에 차 끌고 나가면서 힐링하는중이라 딱히 바라는게 없달까...

     

    좀 더 원하는거라면 카마로 ZL1 1LE를 사는거 정도? 거기에 볼라 어택 배기에 맥너슨 슈퍼차져 달아주고 ECU 매핑해주는 정도...뭐 그정도만 해도 남자고 여자고 다 홀리고 다니기 때문에 문제없지.

     

    살면서 대2병을 심각하게 겪으면서 고통받는 후배 한명정도를 태우고 오밤중에 아무도 없는 도로를 시원하게 질주해주는거 그러면서 속 시원하게 털어내고 다시 삶으로 돌아갈 힘을 주는게 하고싶다.

  • 재정적으로 영원히 걱정 없는 상태가 되면 그냥 덕질이나 존나 해야겠다. 아니면 경치 좋은 무인도 하나 사서 낚시 하며 사는것도 좋을 거 같고, 6시간 헛소리 들어 줄 인간은 돈 얼마 없어도 지금도 할 수 있을 거 같고, 돈 있고 시간 있으면 하고 싶은 일이야 많은데 돈도 없고 시간도 없어서.........................
  • 서호
    17.08.12
    Bar에가면 될탠데요.. 토크 라고 상대방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즉 경청하고 $벌어가는 손님과의대화를 
    통해 수입을얻는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정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new 헬조선 71074 0 2015.09.21
13964 새치기하면 좋은이유 newfile 시발넘아 223 3 2017.10.06
13963 노벨상 받은 반핵 단체.gisa newfile 노인 227 0 2017.10.06
13962 북한의 핵개발을 지원하는 트럼프 newfile 노인 147 0 2017.10.06
13961 인류 역사는 불복종의 행위에서 시작되었으며 이제 복종의 행위로 인해 그 종말을 맞이하게 될 것이다 1 new 점. 188 3 2017.10.06
13960 가만히 있으라”‘일본판 세월호’유족들 손배소 승소 1 new 점. 199 3 2017.10.06
13959 한심한 한국인들아. 지금 시끄러운 LG 삼성 세탁기 미국 판결 설명해줄께. 86 new hellokori 460 7 2017.10.07
13958 한국인들은 통제당하거나 자기가 통제하거나 해야 직성이 풀림 1 newfile leakygut 207 3 2017.10.07
13957 한국부모가 자식을, 한국인이 서로를 통제하는방법. 1 new leakygut 259 0 2017.10.07
13956 한국인의 통제방식 4 new leakygut 210 1 2017.10.07
13955 현명한 글귀들 newfile leakygut 327 1 2017.10.07
13954 현명한 글귀들 모음집 ver2 47 newfile leakygut 392 2 2017.10.07
13953 (공유) 다단계 하청구조는 왜 생기나? 5 new 블레이징 378 4 2017.10.07
13952 남한이나 북한이나 음식의 효능을 적는다 2 newfile 노인 266 1 2017.10.07
13951 기업에 집착하는 한국과 미국에게 닥칠 재앙 14 newfile 노인 359 2 2017.10.07
13950 취업 면접에서 말하기 싫은 사생활 캐묻는 나라는? 2 new 젖깔 297 1 2017.10.07
13949 가정교육이 무너진 대한민국: .남자는 공감능력을 여자는 자기의견을 분명히 말해야 좋은 부모를 둔 곳인데 ... new 안지원영어강사 928 4 2017.10.07
13948 북한 외교 만행 - 센송합니다 new 노인 349 1 2017.10.07
13947 북한은 핵이 보여주기식 말고는 많이 있을수가 없습니다. 1 newfile 슬레이브 390 4 2017.10.07
13946 자기만의 집이 있느냐 없느냐가 행복수치에 중요한거 같습니다. 12 new 하루토 272 4 2017.10.07
13945 주민등록제 = 노예 수감번호제 9 new 슬레이브 378 5 2017.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