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까지 한탄만 하고 계실겁니까?
언제까지 이 빌어먹을 세상이라고 욕만 하실겁니까?
자신의 인생은 자신이 개척해야합니다. 누가 대신살아주는것도 아니죠.
한국을 어떻게든 바꾸시고 싶으신분들? 정말로 죽자사자 바꾸려는 노력을 하셧나요?
노력했는데 안된다고요? 노력하기 싫다구요? 반대 세력의 저항이 거쎄다구요? (그렇게 노력하고 안바뀐다면 더 노력해봤자 안바뀝니다.)그럼 포기하세요. 그리고 새로운 삶을 찾으세요.
백날 제자리에서 이놈의 썩을 세상이라고 한탄한다고 바뀌는건 없습니다.
여기서 아무리 다른사람 까네려가도 자신의 삶은 바뀌지 않습니다.
한국이 맘에 안든다고요? 그럼 떠나세요. 왜 맘에 안든다고 욕하면서 안떠나는거죠?
여건이 안된다? 상황이 안좋다? 미련이 남아있다?
그런것이 걱정이라면 아직 절망적이라는게 아닌겁니다. 좀더 삶을 긍정적으로 생각해보세요.
(정말 절실한 사람이면 무일푼이라도 떠납니다)
어느나라는 좋네, 어느나라는 나쁘네...세상에 좋은것만 있는나라는 없습니다. 직접 체험해보세요.
백날 여기서 떠든다고 뉴스 퍼온다고 그게 전부 진실은 아닙니다. 어디까지나 참고만하세요.(그리고 직접 자신의 눈으로 보세요)
자신이 틀려도좋아요, 실패해도 되요. 그만한 각오가있다면 어디서든 살수있습니다.
희망이 조금이라도 보인다면 그것을 잡으세요. 기회는 아무때나 오는게 아니예요. 결심이 섯으면 행동으로 옴기세요.
이것도 저것도 안된다. 그럼 여기서 주절거릴것없이 깊은 산속에 들어가서 혼자 사세요. 그것도 싫다라는분..(멀하고 싶으신데요?
한국도 싫다, 외국도 못간다. 불만은 쌓였지만 그냥 순응해서 살아가는거 아닌건가요.
정 모든것이 싫으시다면 남에게 피해주지말고 조용히 아무도 없는곳에 가서 그냥 죽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