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대문 가서(회현역 내리면 된다) 사람들이나 상인들에게 '군복 파는데 어디냐'라고 물으면 됨
그러면 좀 내려가라고 하는데
한참 내려가다가 오른쪽 작은 골목으로 들어가서
구조가...
왼쪽 가운데 오른쪽 이렇게 상점이 있는데
그중 가운데 상점에 mre팔음...
개당 6000원에 12개면 7만2천원이다
12개 들으로 사고 차 같고 간 사람은 차에 넣어도 되는데 차 없이 딸랑 가방만 갖고 간 사람은
내용물 다 빼고 에마리 꾸역꾸역 쳐 넣으면 6개 들감...
나머지 6개는 경찰한테 걸리면 잡혀가니 껌정색 봉투에대가 꽁꽁 싸 주는데
그냥 졸 무겁다
이 12개만 있으면 아무도 안주고 혼자 먹는다면 1달은 먹는다 ㅋㅋ
전쟁이야기 나서 쓰는데 전쟁날때 물과 저 에마리몇개면 전쟁 끝날때까지 버틴다
몇년 된 제품이지만 진공포장에 방부제 덩어리라 빵 한개 먹으면 한조각만 먹어도 엄청 배부름
전쟁나도 먹고 살아야 하니 12개 정도는 사둬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