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살 버릇 여든 간다는 헬조선 속담이 조센진 머가리에서 만들어진거라 헬조선 학교에도 해당이 되는 기묘한 상황까지 연출 되네요
학습이나 인간의 사고 따위는 동어반복으로 생략 하고 수업의 질이나 사회성 또한 마찬가지라 생략 하겠습니다 진짜 문제가 뭐냐면 헬학교가 궁극적으로 출석을 원하는 이유가 악질적이라는 겁니다 민주주의 사회에서 직업을 갖게 되는 여러 방편들 중 학교 전공이 다수 차지를 합니다 이는 서구사회에서도 마찬가지고요 최고 그리고 제일 공정한게 학업전공으로 일자리를 선택하는 거니까요 문제는 이를 어느 정도는 객관화를 시켜서 능력치를 비교 하는데 있어야 됩니다 그래서 서구사회는 대학의 문을 열어 놓고 엄중하게 졸업이 되는 것이죠 애시당초 학과목 성적으로 개인의 적성을 찾는게 불안정한 방법이니까요 그런데 헬학교는 좃나 비상식적으로 애들에게 강박적으로 출석을 권합니다 왜냐하면 출석비율과 맞게 학과목으로 평가를 하면 애들의 흥미도와 적성이 판단 되어 진다고 보거든요 조센진들 사고 하는 것에 비교해 본다면 거의 공정하다고 보여지게 되는거죠 같은 수업 일수에 노출 되는데도 타인과 그렇게 차이가 난다는 것은 능력부족이다라고 볼 수 있게 말이죠 참 인간의 뇌작동까지 애측하다니 조센진들이 그렇게 부러워 하는 노벨상까지는 왜 못타는지 모르겠네요 학과목으로 평가 받는 것도 억울 하고 내 흥미도나 몸 피곤 한 것도 참아가면서 헬학교에 가는데 그런 음흉한 속셈까지 있다면 정말 헬인들은 서로에게 악질적인 건 뭐 말다했네요 애초에 안 될 걸 알면서 학교는 사회성을 기르는 기관이라는 헛소리를 해대는거죠 최소한 헬조선에서 학교 출석의 이유는 소수를 위한 들러리적 존재에 불과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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