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에서 식사할 때에 이런 일을 겪습니다.
저는 제가 식사를 먼저 마치면 식구들을 기다려줬습니다.
그런데 식구들은 지네들이 식사를 마치면 먼저 가버리곤 합니다.
그래서 제가 너무하다고 했지요.
근데 하는 말이 '누가 기다려달래.', '니가 아래니까 기다려줘야지.'
진짜 화납니다.
교회에서 식사할 때에 이런 일을 겪습니다.
저는 제가 식사를 먼저 마치면 식구들을 기다려줬습니다.
그런데 식구들은 지네들이 식사를 마치면 먼저 가버리곤 합니다.
그래서 제가 너무하다고 했지요.
근데 하는 말이 '누가 기다려달래.', '니가 아래니까 기다려줘야지.'
진짜 화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