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oldberry1800
17.08.06
조회 수 503
추천 수 3
댓글 5








교회에서 식사할 때에 이런 일을 겪습니다. 

저는 제가 식사를 먼저 마치면 식구들을 기다려줬습니다.

그런데 식구들은  지네들이 식사를 마치면 먼저 가버리곤 합니다.

그래서 제가 너무하다고 했지요. 

근데 하는 말이 '누가 기다려달래.', '니가 아래니까 기다려줘야지.'

진짜 화납니다. 

 






  • 죠센징에게 정상적인, 이성적인 사고를 기대하면 안 됩니다. 왜냐 하면 대가리부터가 정상적인 것과 멀고 이성적인 것과 담을 쌓은 짐승 새끼들이기 때문이죠.
  • oldberry1800
    17.08.09
    젠잣 가족도 그런가 봅니다
  • 위천하계
    17.08.06
    역지사지가 되기 위해서는
    기준이 있어야 하는데.
    센징이들은 기준이 없고 하고싶은대로 한다음 기준을 끼워맞추죠.

    그러니 사회 전체의 보편적인 기준을 차용해서 쓰는데,
    (누가 기다려달래.', '니가 아래니까 기다려줘야지.) -> 이것들도 센징 사회에 흔히 돌아다니는 말로서,
    그거 주워듣고 끼워 맞춰서 말하는겁니다.

    저 말을 하기위해 스스로 단 한두개의 신경세포도 쓰지 않은것임.

    워낙 개인생각이 없다보니, 약하게나마 남아 있는 유교적인, 구세대 가치관들이
    생각없는 사람들에게 차용되어 쓰임으로 인해서, 증폭되어, 엄청난 영향력을 주는 사회 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사회 전체로는 기준이 아주 일률적, 획일화 되어있으며
    개인으로 봤을 때는
    일관성 없는 행동과 비합리성, 남의 시선에 연연하는 등의, 센징의 특성이 나타나지요.

    (사회 전체의 효율성을 떨어뜨리는) 그런 행동들에 대한 일말의 염치라는 게 없음.

    개/고양이는 적어도 자기 똥싸는데만 싸거나, 집 주변에서는 싸지 않는 것처럼,
    훈련시키지 않아도 일관성과 품위? 가 있는데,

    닭대가리들은 놀다가도 찍 싸고, 자기 집에서도 싸고, 최소한의 염치랄 게 없는 것들이죠.

    그 수준임.
  • 상대방이 요구하지않은 것을 해줘놓고 그저 생색내는것만큼 헬조선에서 바보같은 짓 없을 겁니다.
    헬센징들에게는 먼저 필요이상으로 잘해줄 필요가 없습니다.
  • 地狱
    17.08.07
    철저하게 의도적으로 당하고 계신거라서
    끊지 않으면계속 당할거임. 
    존중하는 관계에서는 한국인도 그런짓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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