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와서야 말을하는건데 필자는 자취를 오랜생활 해왔고
요리를 좋아한다. 왠만한건 만들줄 안다는 뜻인데..
쉬는시간에 배고플때 먹으려고 간단하게 주먹밥,김밥,초밥등을
매일은 아니더라도 가끔씩
필자가 만들어 오는데 일터에서 그걸보면 왜 하나같이
엄마가 싸줬냐고 쳐묻던데.. 어느순간 의문이 들었다.
아니 20대남자가 요리를하는것이 이상한것인가?
왜 반드시 엄마드립을 치며 질문하는거지?
지금와서야 말을하는건데 필자는 자취를 오랜생활 해왔고
요리를 좋아한다. 왠만한건 만들줄 안다는 뜻인데..
쉬는시간에 배고플때 먹으려고 간단하게 주먹밥,김밥,초밥등을
매일은 아니더라도 가끔씩
필자가 만들어 오는데 일터에서 그걸보면 왜 하나같이
엄마가 싸줬냐고 쳐묻던데.. 어느순간 의문이 들었다.
아니 20대남자가 요리를하는것이 이상한것인가?
왜 반드시 엄마드립을 치며 질문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