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네년이 되지도 않는 사드라는것을 설치하자고 해서 중국하고 외교도 끊어졌어. 지금 문재인 정부가 사드를 철수 시킨다고 해도
이미 중국인들이 격한 반한 감정을 가지고 있는 상황에 국교 정상화는 여전히 힘듬.
이미 그들의 잠자는 호랑이의 코털을 건드렸으니까. 대단히 화가 난 상황에 엎질러진 물을 주워담기 쉬운가.?
이제는 어느쪽 으로 해도 이쪽 으로도 저쪽 으로도 해도 어떻게 해도 안됨.
일본인들은 이미 독도를 다케시마 라고 알고 자기네 영토 라고 인정하고 있음.
(박정희가 1965년 독도 밀약 등으로 다케시마를 일본의 영유권 으로 팔아 먹었기 때문.)
위안부 합의 문제도 이미 박정희 시대때 끝난 문제 이며 아직도 소녀상 철거에 관한 문제가 안풀리고 있으므로 한일 감정이 대단히 안좋음.
이 글을 읽어 봐도 쉽게 짐작가는 것이 있겠지.?
박정희 시절 때에도 이미 배상금 3억불을 받아낸 상황이고 이번에 그네가 10억엔의 배상금을 추가로 받아냈기 때문에 일본의 어떤 정치가가 떠도
마찬가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