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애당초 두 접근 모두 안정 된 정착을 지지 하는 면에서 같으나 접근방식이 다른 겁니다 모자이크는 자연스러운 용광로는 약간은 힘주는 그건 초기 이민자들이 어쩔 수 없는 경제적 선택으로 모국을 등져야 했던 시기에 정서적 차원에서 적응 하는데 애를 먹었기 때문에 두 정책이 비교가 되었던 것이고요 당연하게 모자이크 정책이 지지를 좀 더 받았던 겁니다 그런데 이걸 왜곡해서 받아들이면 상당히 골치 아픕니다 방식만 약간의 차이가 있을 뿐 모자이크 용광로 둘 다 자국인으로 만들기 위한 겁니다 왜 이슬람이 욕을 먹겠습니까 근본 안 버리고 이민국 가서 병신짓 하다가 제재 당하니까 피해자쇼 하는거 아닙니까 중국 화교들이 이민가서 벌은 돈을 이민온 국가를 위해 쓰지 않고 모국으로 퍼다가 나르면 좋아할 정부가 있을까요? 지금은 통신 기술 발달로 모국이라는 단체를 내세워서 굳이 향수를 자극할 필요는 없는 시기인데 말입니다 지금 이민 가는한인들이 이민 가서 모국이 그립다며 아리랑이나 고향의 봄을 부르는 사람들이 얼마나 되겠느냐 말입니다 모자이크도 용광로도 자국인으로 살게 하기 위한 정책일 뿐이죠 모자이크 정책이 좀 더 유화적으로 돕는 방식일 뿐이구요






  • 헬조선 노예
    17.08.05
    헬조선탈출하기님 헬포인트 20 획득하셨습니다. 헬조선에서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 블레이징
    17.08.05
    Salad Bowl 과 Melting pot의 차이지. 근데 솔직히 말해서 그쪽 사회의 문화에 동화되어 그 멋을 즐기지 못할거 같으면 갈 이유가 없긴 하지.
  • 둘 다 자국민으로서 적응하게 하기 위한 정책인데 분명 둘 다 장단점이 있지만 모자이크(샐러리)가 좀 더 친화적으로 다가온다 뿐이지 말그대로 그런데 저것도 어디까지나 적응해서 자국민으로 잘 살라는 정책이지 애초에 애국심 가지고 살고 싶음 모국에 남아서 우리 나라 최고 이 짓 하지 남의 나라에 왜 기어 들어갈까요? 문화의 공존은 배려의 목적이지 모국심의 목적이 분명 아닌데 말이죠 모자이크 정책에도 분명한 선이 있는 거죠 화교나 이슬람 유대인들이 그래서 욕 먹는거고요 탈좃선한 한인들이 나의 살던 한국 고향 이지랄 하는 것도 웃기는거구요 가족이나 친척 친구 이웃이 그리우면 모르겠는데 그것도 아니고 모국에서 행하던 행동을 이민가서 적용 하니까 조롱 비웃음만 당하니까 지 행실 못버리고 모국 그립다 그러면서 헬인들끼리 뭉치는 웃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하는 거지요
  • Salad bowl도 이민자의 문화적 특성을 존중해준다는 의미일뿐, 그 사람이 매국노짓을 하거나 외국 시민으로서 기생충같은 삶을 살라고 하는 정책은 아니니까요.

    둠센에서 몸만 탈조한 사람들이 웃긴게, 정작 그 나라에 가서도 그 나라 시민으로서 살겠다가 아닌 한국인이 어쩌고 뿌리가 어쩌고하면서 정신나간 소리만 지껄이더라구요. 
    그러니 실패하고 배척받으며 외국인이라고 인종 차별 당하는 것이고, 비웃음만 당하고 미국 한가운데에 둠센마을을 만들어서 최저임금도 안주고 탈세짓꺼리나 하며 자식을 헬조선 군대에 자원입대시켜 병신 만드는 것.

    외국으로 탈조선을 해서 정신이 성장하는 게 아니라, 누가 게토로 밀어넣은 것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지들끼리 자발적으로 게토 만들면서 스스로 퇴화하는 짓꺼리를 하더군요. 물론 그 게토 안에서 벌어지는 일은 정확히 헬조선의 그것....
  • 헬인들이야 뭐 일부는 근성 못버리고 뭉쳐서 찌질대죠 진짜 쓰레기들인건 리아님 말처럼 모여서 헬좃목질 하는 거구요 요새 북미화교 사회도 중화민국이랑 중공이랑 구분하기 시작했다고 하더라구요
  • 헬조선 노예
    17.08.05
    헬조선탈출하기님 헬포인트 5 획득하셨습니다. 헬조선에서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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