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내가 좀 설명하기 어려운걸 이야기하고자한다
너그럽게 봐주시길...
조센이 불명예스러운 제품이 많다는건 이유가 있다고본다
한국인들은 머리에 특정부위는 좋지만 특정부위는 나쁜 극과극을 동시에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조센인들은 복잡한걸 소화해 낼수있고 만들능력이 갖추어져있다
그러나 어딘지 모르게 창의력이 모자라는듯한 느낌을 받는다
회사에 신제품을 만들어야하는 상황이고 토론을 해야할때
서로 싸우는건 전부다 창의력이 허접한걸 들고오기 떄문이 아닐까한다
그렇다고 다 상상력이 아작난건 아니지만
그중 한명이 진짜 창이적인걸 들고오면 나머지가 열등해지니까 막는거고.
자존심이쎄서 너도나도 내께 진짜라 우기며 뒤범벅되어 개판이 된다
이 동물들이 토론할때 늘싸우는건 여기에 비롯되어있지 않을까.
평균이상으로 창의력이 모자라서 서로가 다의심스럽고 동시에 이기려하니까.
이들을 잠재우는 한명이 나타나려면 팩트를 들고 오는것 뿐이다
그 팩트란 이미 성공했던 제품의 사례를 들고 오는것이다
어떤 외국기업에서 이거 만들어 성공했니 어쩌니 하는거 말이다
그러면 사람들은 아무도 반박을 못하기때문에 싸움이 종료가된다
그리고 그 성공했던 제품을 따라 만들겠지 실제로도 그러고 있으니까.
그런데 싸움이 종료되고 화합이 되고 다들 제자리로 돌아가 일에 착수하는게 마냥 아름다워 보이는가?
난 조센인들이 굉장히 위험한 길로 자꾸 가고 있다 생각한다
조센은 옛날에 TV나 냉장고 같은게 이땅에 없어서 보고 만드는 시대는 끝난지 오래다
회사에서 토론할때 팩트 팩트 거리다가 아주 골로 가는수가있다
10명이 있으면 9명의 불확실한 창조적인걸 들고 오면
1명의 성공사례를 배끼자는 말이 항상 이기는게 항상 통용되고있다
4차산업은 딥러닝같은 기상천외한 인공지능 방식이 등장하고 3D프린터로 집짓는 아무도 생각못했던게 막 쏫아진다
불확실한 아이디어니까 상대방은 일단 나보다 약한존재이고 이겨야지 하면서 성공한 사례를 들고오며 팩트로 조지는데
사실 이세끼가 회사를 망친다 ㅋㅋㅋ
일단 이렇게 흘러가는거 같다라는 생각은 드는데
해결방안에 대한 의견 적을 차례인데 이건 못적겠다
노답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