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자유'는
'인정'과 '포용' 같은 요소들이 잘 베어있어야 하고
철저한 준법정신과 질서가 뒷받침 되며
그속에서 숱한 토론과 철학들을 통해 비로소 발전해가고 보기좋은 열매가 싹트는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헬조선은 민주주의에 대해서 왜곡하며 받아들이고 있다는게 문제입니다
'민주주의','자유'가 지켜지려면 가장 기본적으로 책임과 의무
그리고 막중한 법과 질서를 지키는 테두리가 있는데
헬조선은 그런거 다 무시하고 그냥 꼴리는대로 내지르고 지껄이면 자유고 민주주의 인줄 압니다
또 기형적으로 베타적인 민족성까지 있어서 사실 무정부주의에 가깝죠
막말로 민주주의라는 고급 음식을 똥꾸녕으로 처먹고 앉아있으니 국민성이 개판이고 그 국민성을 먹고 커가는 정부도 마친가지 아니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