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 잡스나 아인슈타인 열풍이 불었을 때 헬조선에서 그 사람들 만들자고 누구누구 만들기 열풍이 불었을 때 꽤 웃지 못할 병신 같은 상황들이 벌어졌었지요 대기업 및 학교에서 인문학 열풍 및 코딩 교육 등 그런데 스티브잡스 스타일도 아인슈타인 흉내도 내보았지만 현실은 헬조선 따져 봅시다 왜 저런 병신 같은 짓이 위험 하고 힘든지 일반적으로 인간의 사고는 감각으로 들어온 정보를 바탕으로 이루어지게 됩니다 그런 것들의 산물이 감정 하품 질문 등 누군가 가르쳐 줄 필요도 없이 생리적으로 하게 되는 현상들이지요 헬조선 교육의 문제는 여기에 있습니다 인간이 지식이라고 지칭 하는 것은 사고나 그 사고를 바탕으로 한 실험에서 발견하거나 만들어진 부수적인 것들을 간단하게 정리한 것입니다 당연 이런 단편적인 것들은 기억으로 저장 되고 나중에 응급 위급상황 때 즉시 사용되지요 대표적인 분야가 의학 의료 또는 물리 화학 실험실 조성이나 결과물을 즉각내야 되는 사업 등이지요 뭐 여기까지는 어쩔 수 없다칩시다 즉각적인 생존이 달린 문제이니까 하지만 학교가 그런다면요? 인간의 사고까지 기억에 의존한 처리가 됩니까? 흔히들 궁금증이나 호기심을 가지라는 말 같지도 않은 헛소리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들이 호기심을 가지라는 것은 자기 교과목과 자신의 수업내용에 한정 된 범위에서 허락하는 것일 겁니다 아니 인간의 감정이나 생리현상 호기심이 대뇌의 기억에 영향을 받아서 생기는 건가요? 질문이 단순 기억에 의존해서 생길 수 있는 현상이던가요? 수업도 저질인데다가 학습법까지 망쳐버리는 결과만 생기겠지요 차라리 그게 부러우면 과학기술로서 복제형 인간을 만들어 버리면 되는 겁니다 진짜 쓰고 봐도 웃기네요 그들이 산물이 그러니까 사고를 가능케 했던 분위기나 환경 피드백 태도라는 것은 무시한체 사고 또한 주입으로 해결 하려고 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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