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강하게공격하고탈조선하자
17.08.04
조회 수 88
추천 수 2
댓글 21








정치질 다시복구했다 그러나 좃같은건 이거였다 사실 이미지 문제가 아니라 얼굴은 서로 보고 남자답게 이야기 할것이지 나이도 있는놈이 그런거 하나 말못해서

 

전화로하고 톡으로 하냐 이거 였다 그런데도 저지랄이면 나도 더이상 할말없고 이제나도 애새끼 채용추천 하는일 은 절대 없다 이러니까 사람들이나 다른친구들도 한국새끼들에게 잘해줄 필요 없이 개같이굴리다 갈아치는거고

 

이게 좋은건 아닌데 저런애들땜에 생기는 필요악이라본다






  • 그나마 다행이군요. 
    아무튼 평판을 어떻게건 고쳐놨다니 안심이네요~
  • 제가 정치는좀합니다 ㅎ
  • 결론 전화로 톡했다고 인터넷에서 정치질하고 승리감에 젖음
    서로 대화를 더 하는게 아니라 마녀사냥 먼저하는 애들이 무슨 한국을 욕한다고ㅋㅋㅋ
  • 그래 미안하다 그점에대해선 나도 할말이 없다 그러나 억울한점은 풀고싶었다 당한ㅣ까 빡쳐서
  • Nootropic
    17.08.05
    먼 거리
    불투명한 신뢰도
    좋지않은 컨디션, 감정상태에 의한 실행력 부족
    빠르게 선택하라는 압박
    비 효율적인 의사소통
  • 야 내가글쓴거 자세히 읽어바 하참답답하네
  • 시발넘아
    17.08.05
    강하게야 다행이다. 평판복구했다니. 니가 부침개때문에 평판도내가고 신뢰도내려가서 인생좆될줄알았는데 이걸로 안심했다.. 통화나 톡으로 하는것보다 사람이라면 만나서 이야기하는게 오히려 이야기에 차질이 생길염려가적고 잘진행할수있는데말이야. 역시 감정이란게 직접전하지않으면 이런사태가되나보다. 그 필요악 동의한다
  • 일좀더하고 샤바샤바하고 사장 힘든거 들어주고 딱가리짓더함 
  • 시발넘아
    17.08.05
    그래. 블랙리스트에 제대로 넣고 걔내같은 인간은 도와주지마라. 나도 이번 이사태로 중개해줄려다가 오히려 저런 자세로나오니 중재하는 의미가없는것다. 강하게야 응원한다. 그만큼 돈벌어서 탈조선하길바란다
  • 지금은 오후자리 구하기힘들고 어제 압구정알바 잡아서 일했억는데 좃같은환경이라 손해좀보고 바로그만두고 지금은 일단 1개만함 좋은데 나올때까지 기달려봐야지
  • 시발넘아
    17.08.05
    그건그렇고,공감이 저새끼가 딱봐도 일본에대해서 아는게없는것같은데 자꾸 일본산다고 구라친다. 그래서 내가 편의점 일본이랑 헬조선 급료비교하니까 애새끼가 동문서답으로 교통비어쩌구저쩌구 ㅋㅋㅋ 그리고 조만간 헬조선와서 서울와서 나죽인다네? 이런 망상허언증을 어쩌면좋냐 강하게야 어휴.. 공감이 이새끼 때문에 지친다.
  • 공감이도 간혹 맞는말 할때도 있음 걍 무시해 그게더 정신건강에좋아
  • 시발넘아
    17.08.05
    그래. 아주간혹.. 그때 제정신으로 돌아왔는지 모르겠는데 아주가끔 옳은소리를하더라. 자칭 30살에 프로그래머 기술자라는데 정작 블레이징이 코딩이야기하는데 전문용어도 모르고 블레이징이 가끔 운좋아서 1시에끝났다는데 왜이렇게 늦게끝난다고 지적질 ㅋㅋ 블레이징은 참고로 it기술직인데 솔직히 강하게야 어느나라든 it기술직은 시간과 기술이 드는거라 야근안할래야 안할수가없잖아. 노동강도도 심하고. 공감이는 지능적국뽕인지 아니면 그냥 일본에서 살다 적응못한 패배잔지.. 왠지 둘중하나일것같은데. 나도 더이상 공감이가 헛소리하면 무시할려고
  • 국xx에서 보낸 심리전담 첩자일수도 있고 일단 의심이들긴함
  • 시발넘아
    17.08.05

    음.. 하긴 반란종자사이트라고 스파이를 공감이같은새끼하나를보내 어그로를 끌되,너무개입하지말란식으로 지금까지 어그로를 끌어왔다면 납득할만하네.. 적당한 어그로가 안이상해보이는 법이잖아. 노렸을수도

  • 시발넘아
    17.08.05
    아무튼 난 헬조선대기업에서 4천만원까지벌고 탈조선할꺼다
  • 야이 시발놈아 멀쩡한 사람 조작질좀 적당히해라

    나이가 어리다고 개념 없는것도 한두번이지

    어른을 좆으로보냐

    야 어린애들

    내가 일본에 있다는 인증글을  글리트님께서  올린적이 있는데  매번 현실적인 팩트를 올려도 부정하기 바쁘냐?

    그리고 내가 언제 프로그레머기술자라고 했냐

    그런 발언 한적이 없는데 멋대로 지내들이 망상에서 조작하질않나

    그리고 ㅅㅂ 

    내가 너희들 취조에 장단에 맞춰줘야 할 의무는 없는데 시발 왜 자꾸 인증인증 지럴해?

    어린애들아 형은 바쁜사람이야

    너희같은 어린놈들과 장단 맞춰주면서 시간 허비할 시간 없어

    형은 일본에 사회인으로 사는 입장에서 현실을 깨우쳐주고 싶었던것뿐이야

    일본 포장 NO

    일본 환상 No

    너희들이 헬조선에서 힘들면 일본도 헬닛뽕이다

    이거였다

     

    그리고 내가 내가 사는 사회를 토대로 어두운현실을 들추겠다는데 니네들이 먼데 태클질이야?

    태클질이라도 예의를 지켜가며 비하나 공격성발언 없이 논리적으로 반박을 하던가

    누가 먼저 잘못을 했고 나쁜놈인지 시발넘아 너가 양심이 있으면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봐라

     

    너의 댓글이 먼저 도발성 욕설 공격성 조롱성 댓글이 아니언지 하고 말이야

    솔직히 내가 틀린말 했니?

    일본옹호 그만하자

    일본에 사는입장에서 현실적으로 보면 

    일본서민들도 팍팍하다 못산다

    하니 

    너희들은 10년 형인 나한테 예의 없이 지랄하지마라 증거대라 너 일본에 안살면서 왜 구라치냐 죽일놈 쀍~

    내가 일본에 사는데도 불구하고 설상 살더라도 덮밥알바나 하는 개루저니까 일본에 불만이 많은 인생실패자 이런식으로 각종 욕설 조롱 과잉반응으로 어그로끌며 공격한건 너희들이잖아

    가슴에 손을 얹고 누가 먼저 어그로 끌었는지 인정하고 반성해봐

    또 지럴하네 이런 표현 쓰지말고

    답변은 말을 곱게 써라 10년어린 동생들아

  • 시발넘아
    17.08.05
    지랄한다 병신아 어른은 어른처럼 대해야 어른으로 취급해주지 니처럼 어그로끄는데 어른처럼 취급해주고싶겠냐 병신새끼야. 전에는 개발자라더니 역시 다구라였구만 ㅋㅋㅋ 가슴에 손을얹고 니가먼저 어그로끌었잖아 병신아. 내가 니 저격한건 7월달중반이고 니는 6월달이전부터 다른유저들한테 어그로끌었잖아 병신아 내가 언제 어두운 현실 들친다고 뭐라했니 십새끼야 그리고 그딴논리면 니가 뭔데 형이라 불러라 마라야 개새끼야 불특정다수가 니를 까내린다는 의미는 오히려 니글에 문제가 있으니까 까는거아니냐 십새끼야? 야 개새끼야. 니 일본에 산다고했지? 그럼남의 말을 수용할줄알야지 니 내용과 상반된다고 일뽕으로 몰아가냐 십새끼야 mihel씨 랑은 제대로 이야기해봤냐? 니랑같은 일본거주자잖아 개새끼야. 같은 일본거주자에 대한말들은 깡그리 무시하면서 일본에 사회인으로 사는 입장에서 현실을 꺠우쳐주고 싶었다? 그럼 mihel이 말하는건 온갖 선동에 날조란거냐 십새끼야. 개새끼야 니가 나이가먹었으면 얼마나먹었다고 그리꼰대질이야 십새끼야. 니부터 어그로끌리는 내용으로 지랄하지말고 제대로 붙어보자고. 그리고 반박을했으면 그에 따른 반론좀 들어보자 개새끼야. 니가쓰는것만 글이냐 시발새끼야. 먼저 남의 의견을 들어야지. 10년 형이라고? 개새끼야 니 나이 까봐라. 니 거주지까라 개새끼야 내가 2일안에 오라고 붙자고 한거에 왜 ok붙자라고 댓글안다냐 십새끼야. 10년 더 나이쳐먹었으면 10년더 어른스럽게 행동해야지 개새끼야 꼰대질하지마라. 쳐맞기전에. 니가 프로그래머라느니 개발사라느니 여태까지 붙여왔던 수식어들은 구라였구만 덮밥알바하는새끼야. ㅋㅋㅋ 그렇게 남속여서좋냐? 개새끼야 그렇게 나이쳐먹은 대우받고싶으면 나이쳐먹은만큼 조신해져라 어그로끄는아재야.
  • Nootropic
    17.08.05
    엄청난 도움을 얻어 특별한 관계가 되지않는이상 다른한국인에게 도움을 줄필요가 없다고생각함
    그는 잘못이없음 그의 본질은 그것이아님.
    가정환경. 더큰관점에선 한국에서 태어났기때문에 그에게서 그런것을 볼수있는것임
  • 앞뒤다르고 사람난처하게 만든건 어찌생각함? 지도가정이 싫다면서 행동은 부모말듣는데 요건어찌 생각함?
  • Nootropic
    17.08.05
    그런 이중적인 태도에 대한 당신이 그에대한 혐오감 .답답함을 느끼는걸 굉장히 이해하고 느낄수있음.
    아마 둘의 거리가 가깝고.
    부침개씨의 감정상태가 안정된상태에서 대화를 했으면 달라졌을지도 모르겠음.어쨋든 저는 님의 상황이 좋지않은 타인을 도와주고자하는것의 가치를 높게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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