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에서는 자기 가족들 그렇게 증오하고 싫다면서 결국엔 자기네가족들 말대로할거면서 왜나한테 고민과불만을 털어놓았는지
정말 나는 어의가없을정도로 분노한거다 애초에 이지랄날거면 나에게 불만을 왜한것이고 또 어차피 일을 안할거면 강남에 왜온것일까?
나는 이떄까지 도움을주면서 이런일은 정말처음이라 당혹스럽다 물론 내가 다잘했다고 할수도없지 사람잘못본 내잘못도 일단 먹고들어가니까
그런데 나한테 말한게 거짓으로 느끼어지니까 지금 솔직히 마음은 미치겠다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