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강하게공격하고탈조선하자
17.08.04
조회 수 279
추천 수 3
댓글 17








내가 부침개한테 빨리 강남오는거 결정하면 바로 방값 교통비 무료로 주기로함 그러나 부침개 머뭇거리다 2시간후결정 나 빨리결정안해서 지원안함 그다음날 야간 알바가 일을못해서 바꿔야겠다 말함 부침개한테 톡함 부침개 승낙하고

 

강남 옴 교육도받음 오후에 갑자기 톡옴 못하겠다고 이제됫냐?






  • 귀환
    17.08.04
    님 , 부침개란분이 저한테 괜히시비터시는데 실례지만 그사건 쪽지로 상세히알려주실수있나요?? ㄷ 
  • 제가 올린글 읽어보세요
  • 귀환
    17.08.04
    이중성격쓰시고... 정상인은 아닌거같네요 여기죽돌이인거같고...
  • 귀환
    17.08.04
    부침개님 문제가있는사람인듯
  • 갈로우
    17.08.04
    원하는게 뭐냐
  • 자꾸오해하는 사람이 생기니까 그대로 다 말한거다

  • 귀환
    17.08.04
    ㄷ 완전얍삽한사람이신듯 부침개라는사람.
  • 시발넘아
    17.08.04
    야 강하게야. 부침개는 니가 숙소이야기는했지만 대준다는 이야기는없다던데, 방값내준다는 이야기진짜로 한거냐? 내가 진짜 편향된 시선으로 안볼려고 그런다. 팩트면 부침개한테 많이실망하고간다
  • 지금 다말했자나 뭘더 말해야대???
  • 헬조선 노예
    17.08.04
    강하게공격하고탈조선하자님 헬포인트 5 획득하셨습니다. 헬조선에서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 시발넘아
    17.08.04
    부침개랑 너랑 너무 정보가 상반대서그래 부침개는 "제가 숙소를 바로 정할 수 있는 게 아니에요. 무슨 숙소를 정하라고 하는지 참. 지금 당장은 돈이 없어서 아무리 늦어도 1개월 동안은 좋든 싫든 출퇴근 해야 하는데 그것도 확정된 것도 아니에요. 2개월, 3개월, 다닐 때까지 해야 할 수도 있는데요. 숙소는 1개월 뒤에는 정하던가 해야 하는데 어떻게 당장 정하라는지 참. 뭐가 있어야지 어딘가 얻어서 생활하고 그러는 거 아닙니까? 그걸로 자꾸 실망했다 이러면 할 말이 없습니다. 제가 뭐 중재해 달라고 한 건 아니잖아요. 아직도 제가 배신했다고 말을 이젠 지어내나 보네요 뭐 막가자는 것도 아니고 도와 준 거 안 잊으려고 지금까지 최대한 미안하다고 하고 가만히 있으려는데 끝까지 칼빵했네 배신했네 하면 전 뭘 더 해명하라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교통비는 이야기한 건 사실이지만 저는 받는 게 너무 미안해서 안 받겠다고 했죠. 이게 뭐 잘못된 건가요? 숙소도 뭐 이야기하긴 했지만 대준다는 말은 없었으니까요 저는 뭐 이런 걸로 팩트체크 하고 하는 거 원치 않거든요.,"라고하는데 그럼 부침개가 구라치는거냐? 니가 방값무료로 내준다는게 사실이면 지금 부침개가 구라를 치고있다는건데 후.. 그리고 숙소는 대해서 마지막 한가지 더 질문하겠는데, 숙소정하라고할때 니가 추천해주거나 같이숙소보러가줬냐? 너는 그렇다쳐도 부침개는 강남이 그렇게 친근한곳은 아니잖아. 낯선곳이지 니가 숙소도 알아봐주고 일도알아봐주고 교육도알아봐줬는데 부침개가 니 통수쳤으면 니 맘알것같다.. 너도 너대로 최선을다했겠지.. 니 이름팔고 일넣어줬겠지.. 그리고 교육도 보내줬겠지.. 니가 정을쏟아부었는데 부침개가 못한다고 통수쳤으니 얼마나 화나겠냐..
  • 빨리결정안해서 지원안했다고 나왔잖니 ㅡㅡㅋ
  • 교착상태
    17.08.04
    안끼어들려고 했지만 빨리.결정안해서 지원을 안했다는건 뭔가 개념이.이상한거지.
    직원복지가 언재부터 스피드 싸움이었냐?
  • 반헬센
    17.08.04
    왜 이렇게 신중하게 결정하라고 할 것을 빨리 결정하라고 들볶았는지 그 이유가 심히 궁금치만, 관여하기가 글슴.
  • 시발넘아
    17.08.04

    내가아까전에도말했지만 부침개도 자기생각할만한게있으니까 2시간걸린거지. 시간이늦는다고 신뢰가안간다는말자체가 이상하지않냐? 오히려 신중하게 고민하고 결정해야 그게 더 신뢰가가지않는지

  • 시발넘아
    17.08.04
    강하게야 부침개가 너한테 사과하고 한번만 더 기회달라고하면 방값내주고 숙소알아봐줄수있냐? 야 그래도 부침개랑 너랑 구면아니냐. 부침개 딱한애잖아. 너도 부침개랑 통하는게 있으니까 소개시켜주고 실제로 만났을거 아니냐. 어차피 한번뿐인 인연인데 이렇게 싹 잘라내도되냐. 너가 아무리화났다고해도 정이있는거아니냐. 한번만이라도 톡이나 쪽지로 둘이 제대로 이야기해봐라. 부침개도 많이 미안해하는것같더라.
  • 서호
    17.08.04
    부럽네요.. 지원..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정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new 헬조선 71645 0 2015.09.21
13816 2018년부터는 생존시대다 10 new 강하게공격하고탈조선하자 469 3 2017.10.17
13815 관제데모의 결말 1 new 국뽕충박멸 151 1 2017.10.17
13814 ㄹ혜의 자진탈당??? new 국뽕충박멸 199 1 2017.10.17
13813 ㄹ혜의 각오 new 국뽕충박멸 167 0 2017.10.17
13812 애완동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 3 new 박제사 209 1 2017.10.17
13811 블라인드 기능이 아니라 아예 스킵기능이 있었으면 좋겠다. 22 new 교착상태 272 7 2017.10.17
13810 한국인 심리 스승 구함. 3 new leakygut 210 0 2017.10.17
13809 박근혜탈당으로 말이많은데 2 new 일본앞잡이기무치 203 1 2017.10.18
13808 편돌이인데 손놈들 개같다. 3 new 장재연 354 2 2017.10.18
13807 박근혜가 인권 침해 당한다고 개소리 함 6 newfile 노인 220 2 2017.10.18
13806 한국인 심리스승 구함. 2 new leakygut 215 0 2017.10.18
13805 순전히 한국 잘못으로 하는게 낫지 않나 new Uriginal 173 0 2017.10.18
13804 헬센징들을 위해 김치 대용 음식 소개한다 3 newfile 노인 335 3 2017.10.18
13803 이런 여자..에필로그 14 new 베스트프렌드 410 4 2017.10.18
13802 오늘생동감느끼는꿈을꾼것같다. new 시발넘아 232 0 2017.10.18
13801 오늘 경비 양아치새끼하고 존나싸웠다 5 new 강하게공격하고탈조선하자 344 2 2017.10.18
13800 이게말이야 방구야ㅋㅋㅋㅋ new 시발넘아 236 0 2017.10.18
13799 헬조선에 데가지즘이 왔으면 좋겠다 new 노인 157 1 2017.10.18
13798 기사인용어떻게하냐? 2 new 시발넘아 212 2 2017.10.18
13797 조선 시대 일어난 기근 4 newfile 노인 427 4 2017.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