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중국은 열병식에 좀 정성을 쏟는 게 있으니까 외모도 어느 정도 무시할 수 없죠. 물론 외모에 비례해서 전투력이 좋은 건 아니겠지만 군대 홍보하기에는 좋으니까 써먹는 거겠죠. 반면 헬조선은 할 거 없고 공무원이라고 개나소나 부사관 지원해서 얼굴이 씨발 개 소보로 같은 썅년들부터 시작해서 사회에서는 외모로 절대 성공할 수 없는 메두사년들이 다 군대 지원하는 거 보면.. 조선? 절레절레.
그래서 제가 외모가 전투력하고 비례하지 않는다고 했고 어디까지나 모병제인 만큼 군대 홍보 정도에 써먹을 만하다 해서 그렇다고 봅니다. 헬조선에서도 국뻥부에서 홍보할 때 연예인들 군복 입혀서 하는 거 보면 답 나오죠. 물론 이들은 연출인 만큼 외모를보는 편이지만, 실제 군 복무하는 여군은 제가 말한 바와 같이 개씹노답급 소보로빵에 보기만 해도 굳어버릴 거 같은 메두사 새끼들이 군인도 공무원이라면서 개나소나 몰리는 거죠.
그건 그렇죠. 왜냐 하면 과거에는 냉병기 휘두르면서 때려죽이고 베고 찔러 죽이는 식으로 싸우다 보니까 체격이 곧 전투력이라 할 수 있었지만 지금은 단 한 발만 맞아도 탄에 따라 다르지만 대충 중기관총 정도의 12.7MM탄이 방탄복 없이 기본 무장만 한 일반 보병에 맞으면 사지절단은 기본이고 글자 그대로 바람구멍이 숭숭 뚫리는 거죠. 흔히 쓰는 5.56MM도 방탄 부위가 아닌 일반 부위에 제래돌 맞으면 납탄이 찌그러지면서 쪼개지고 깊게 박히는 등 엄청난 중상을 입할 수 있으니까요. 그러니까 덩치가 크면 오히려 맞추기 좋은 표적이 되므로 은엄폐하기 쉬운 작은 체격이 중시되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