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싸이트에 은근 금융에 관한 예기에 관심이 많은것 같다
돈은 탈조선에도 해당되고 여러가지 해방에도 해당되니까
하지만 돈버는 방법을 알리는 이야기는 아니다 내가 지금 모르니까...;;
대신 이 땅에 있는 최고 부유층들의 정보에 조금이라도 다가설수있는 이야기를 하고자하는대 흥미진지해 할꺼같은 삘이 와서 쓴다
주식을 권하는 글은 아니며 돈이 없으면 위기인사람들은 조심해야한다
모든 돈은 주식시장에 있다는 말이 있다
일상생활에서 나도는 돈은 주식시장안에 있는 돈에 비하면 세발의피다
1분만에 50억이 들어오거나 빠지는 일이 많다고 이해하면된다
주식은 돈이 들어오면 주가가 올라가고 돈이 빠지면 주가가 내려가는 간단한원리다
그리고 그런 흔적이 차트라는 화면에 남는다
여기서 주가조작질을 하며 개미의 돈을 먹는 세력이 존재한다
주식용어로는 작전이라한다
세력은 팀으로 구성되어 있고 바지사장, 차티스트, 기자, 사채업자로 나뉜다
먼저 사채업자에게 돈을 빌린다
빌리기전에도 이미 많은 돈을 가지고 있겠지만 돈이 많을수록 지마음대로 주무르기 편하다
확보한 돈으로 타겟팅 회사를 고른뒤 바지사장이 그 주식을 가진돈 20%~40%를 써서 사들인다
그러면 이제 바지사장은 그 회사 이사가 되었다
만약 그회사에 있는 기존 대주주(이사)가 있다면 팀에 합류하라고 포섭하거나 미리 설득 했을것이다
바지사장은 정보꾼이다
이사가 되어 회사의 정보를 캐낸다
그 회사는 다음달 내로 신작제품을 본격적으로 광고할것이고 제품의 질을 평가해보니 우수했다
다음은 차티스트의 차례다
차티스트는 주가를 적은돈으로도 지맘대로 올렸다 내렸다하는 기술자이다
세력팀중 대갈빡이 가장 좋아야하고 서울대나온놈들이 이런거 한다
차티스트는 먼저 주가를 고의적으로 폭락시킨다
만약 폭락이 잘안되면 기자가 투입되어 가짜 악재 찌라시를 뿌리기도한다
폭락이 어느정도 끝나면 주가는 조용해지고 때를 기다린다
그러다가 신작제품 광고가 나오기 바로전날 거의 모든 돈을 투여해 개급등 시킨다
다음은 기자 차례다
이미 주가가 많이 올라와있는 상태에서 호재 찌라시를 뿌린다
세력은 마음만 먹으면 네이버광고를 온통 제품광고로 도배할수있을정도로 돈이많다
호재뉴스에 엄청난 제품이 나온다는 뉴스에 주가까지 상승중이다
다시 차티스트 차례이다
돈은 이미 많이 썻지만 주가는 엄청난 고점이고 이제 개미들이 들어오면 교묘하게 주식을 팔아제끼는 기술을 쓸일만 남았다
주가는 오를것 같다가도 내리고 내릴것 같다가도 오른다
모든 물량을 개미에게 떠넘기며 수익을 챙긴후
작전은 종료가된다
이 세력이란놈들은 정보가 생명이다
개미는 절대 세력보다 앞서 정보를 알수없다
저방법 말고도 그 회사의 컨설팅이 되어 회사합병, 자금마련(아마도 주가조작질)등을 해주며 회사정보를 캐는 방법도 있다
저방법처럼 세력이 이사가 될수도 있고 기존 이사가 이짓거리 할수도있는데
이런 이사는 애초에 회사운영이나 회사에 대한 애정 따위는 없다
그저 작전을 위해 잠시 이사가 된것일뿐
회사에 사내정치가 심하니 하는건 관심도 없는 쓰레기들이다
내가 생각하기에 이들이 상위1위 계급이란건 가장 많은 돈이 오고가고 때문만은 아니다
예전에 반기문이 대선출마하려다 포기한 사건이 있었다
주식시장은 테마주란게 있다
반기문이 대선출마를 하려하면 반기문 아들,반기문 친척이랑 연관된 회사의 주가가 올라가는식이다
모든 대선출마후보에 해당되며 이런 정치테마도 있고 정책테마, 산업테마등 다양하다
주식시장은 9시에 시작해서 3:20분에 끝이나 하루가 마감된다
반기문 대선출마선언 이후로 반기문테마들은 급등하기 시작했다
그러다가 어느날 3:20분에 반기무니가 대선포기 기자회견을 열었다
그리고 지속적인 주가 폭락
주식과 아무 관계가 없는 우연일수도 있다
그러나 나는 이런일은 애초에 대통령의 목적이 의심스럽다 하는 흔적이라고 본다
대통령의 목적이 영화에나 나올법한 상위1위 집단의 꿍꿍이에 속한는데,
그중 하나인 돈이가장 많이 유통되는 주식시장도 포함이 되었다 본다
주식시장을 통해 상위1위 집단을 조금이나마 알수있는걸 알아보았다
인간들이 자본주의를 엄청나게 지향하고 있는 헬조선에선 회사에 있는 사장,주주 같은 인간들이
회사에 애정을 가지고 문제를 세심하게 교정해나갈꺼라는 희망은 가지지 않는게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