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들 하십니까? 부침개 (이하생략)입NIDA.
이번에는 서론(인사말)도 뭐 길게 해서 좋을 것도 없을 거 같고 (다 읽어 보지도 않을 테니까) 이번에는 저도 특별히 할 말이 없어서
그냥 스킵하겠습니다. 그냥 있을 때 쓰고 하는 거니까요. 인사말이 의무는 아니라고 보거든요 아직까지 저한테는.
그러면, 바로 본론 들어가겠습니다. 이번 주제는 헬조선 인적성 검사, 취업 관련한 내용입니다.
제가 뭐 취업이라 하면 공무원 시험에 중점적으로 두고 이야기한 편이죠. (사실 병적으로 집착했다는 건 안 비밀)
그렇지만 아무리 지금처럼 헬조선이 개막장이라 해도 아직까지는 의무적으로 무조건 공무원 해야 한다는 건 아니긴 하죠.
여전히 사기업을 선택하는 경우도 있죠. 물론 사기업이 에미 뒤졌다는 거 알면서도 뭔가 특별한 사연이 있고 이유가 있을 테니까요.
그러면, 사기업 채용 방식은 뭐 우리가 아는 바와 같이 낙하산 특혜와 가족 중심 운영으로 인해서 공채는 사실상 무의미하다고 하죠.
뭐 공무원 시험도 말로는 공채 많이 해서 공정하게 뽑겠다고 하지만 혹시 알겠나요. 이미 9할은 뽑혀져 있었고 나머지 1할만 경쟁한다는 걸.
아무튼 그 사기업에 들어가기 위한 시험인 인적성 검사, 뭐 대학 때도 대강 들어 보셨겠죠. 저도 뭐 한 번 해보긴 했지만
그놈의 무의미한 간판 따기 위해서 왜 이딴 병신 쓰레기 같은 문제 가지고 씨름해야 하는지 모르겠더군요.
본문에서도 나오지만, 천성 이과생 입장에서는 왜 역사를 해야 하고, 천성 문과생인 경우에는 왜 수식 계산을 해야 하느냐고 하죠.
그게 진짜 직무에 필요하다는 그런 거면 말을 안 하지만 그것도 아니고 그냥 공무원 시험처럼 대놓고 떨어뜨리겠다고 작정한 거니까요.
뭐 애초에 시험이라는 게 진짜 자격을 검토해서 일정 자격이 죄는지를 검토하는 게 아니라
그냥 지원자가 많네 다 뽑을 수 없으니까 걸러내야지 하면서 온갖 뻘짓거리를 하는 거죠.
공무원 시험이면 진짜 전공자들도 알까말까한 개지엽적인 거 갖다 써서 말장난질 하며 말도 안 되는 문제 만드는 데 목숨 거는 식으로요.
그러면서 출제위원이라면서 교수 소리 듣고 인사혁신처 새끼들의 더러운 돈을 만지죠. 그러면서 대학에서 교수 소리 듣고.
진짜 출제위원도 신상 털어서 공무원증 단 새끼들하고 같이 참수해야 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이 새끼들도 사기업 사장 새끼들과 마찬가지로 공무원 시험 과열을 만든 원인이기도 하니까요,
이 새끼들이 만든 ㅈ같은 문제 하나 때문에 노량진에서는 지금 이 순간에도 암기 싸움하며 서로 죽이려고 전쟁을 벌이는데,
출제위원은 자기들은 돈 받고 문제만 내면 그만이라면서 아무 책음도 안 지려고 하는 도둑놈 새끼들이죠.
어쩌면 공무원증 단 새끼들보다 더 악질인 걸수도 있죠. 진정한 의미의 곡학아세(曲學阿世)를 보여주는 걸 수도 있으니까요.
자기들 지식으로 공무원 시험을 쓰레기로 만들어서 취준생들 엿 먹이는 데 써먹으며 돈 받고 교수 소리 듣는 날강도 새끼들.
뭐 당연히 이런 거 때문에 신상 위협 받는다고 공개 안 할리는 없을 테고 공정성을 위한다느니 하겠죠. 하아... 그만 하겠습니다.
아무튼 공무원도 이렇게 ㅈ같은 방식으로 지원자드 ㄹ걸러내려고 전쟁인데, 사기업은 어떨까요.
사기업은 공ㅁ원처럼 시험 점수 나오면 무조건 면접 보고 뽑는 게 아니죠.
공무원은 100명 뽑는다 하면 100명은 넘을 수 있어도 100명 미만으로 뽑지는 않으니까요. 즉 99명 나오면 안 된다는 겁니다.
(양성평등으로 여자나 남자가 더 뽑히는 겅우에 부족분을 더 뽑는 방식)
그러면 야 100명 뽑겠다면서 왜 1명 덜 뽑아 이게 무슨 공개채용이냐 빼애애애액 거리겠죠.
반면 사기업은 똑같이 100명을 뽑는다 칩시다. 그러면 당연히 공채든 경채든 뭔가 해서 뽑아요.
근데, 사기업은 100명 뽑겠다고 하고 반드시 100명을 뽑아야 할 의무가 없으므로 이렇게 하죠.
저희 기업이 사정이 있어서 부득히아게 100명을 다 뽑지 못하겠습니다. 하고 70~80명 뽑고, 많이 뽑아야 90명 뽑죠.
그러면 아까처럼 공무원 1명 덜 뽑은 것도 쌩지랄 발광하며 빼애액 거리는데 사기업에는 안 그럴까요?
안 그럴 수도 있겠지만 못 그런다고 보는 게 맞을 거 같습니다. 사기업은 사실 아쉬운 게 없으니까요.
100명 다 안 뽑는다고 아쉬워하지 않는다는 겁니다. 오히려 더 많이 뽑으면 이 새끼들 짜르기 전까지 월급 줘야 하는데 하고 걱정하겠죠.
오히려 적게 뽑는 걸 좋아할 겁니다. 말을 하지 않아서 그럴 뿐이지.
뭐 똑같이 100명 뽑아도 점점 이런저런 명분 들먹이면서 줄이고 또 줄여서 최종적으로 남은 10명에게 100인분 일을 시키게 되죠.
그러면 1인당 10인분 일을 해야 하는데, 1인분 일도 제대로 하면 모를까 그것도 아니죠.
뭐 10명 남은 경우 자체가 뭐 정치질 잘 하고 어느 정도 멀티 태스킹 가능하고 유능하다 해서 써먹을 만하다고 해서 남긴 거겠지만.
그러면 10인분 일을 하는데 10인분치 월급을 주냐? 사기업 사장이 미치지 않는 한 그럴 일은 결코 없을 겁니다.
당연히 일한 사람분, 1인분 치 월급 주고 좀 불쌍하다 싶으면 2인분치 내에서 주는 정도지, 10인분 일 했다고 10인분어치 돈 안 줍니다.
오히려 넌 10인분 하냐? 쟤는 20인분 일을 혼자서 하는데 실수가 없어 빼애애액 거리죠. 비교질 하며 경쟁 자극하게 하죠.
오히려 그 20인분 하는 사람이 미친 거죠. 진짜 말 그대로 워커홀릭일 경우겠죠. 몸도 생각 안할 정도의 워커홀릭.
근데 우리는 그래요? 막말로 출근 시간은 몰라도 퇴근 시간은 맞춰 나가고 싶고 그렇죠. 집에서 쉬고 싶짆아요. 정상적인 사람인데.
핫식스 끼고 살면서 밤에 졸아가면서 야근하고 싶어서 하나요? 부장 새끼 눈치 보고 가도 욕 먹을까말까인데.
그러면서 비교질을 하며 거의 착취 수준으로 갈아넣죠. 1인분 월급 받고 10인분 이상 일을 하는데 제정신이면 그게 이상하겠죠.
그래도 회사에서는 야근, 주휴 수당? 좆까 씨발. 해고 안 시키는 걸 고마워 하라고 빼애액 거리면 적반하장이죠.
지금 같은 상황에서는 해고 안 시켜준다는 것 하나만으로 갑질이 가능하니까 그렇죠.
정말 경제 호황기라 일자리 골라서 가던 90년대 이전에는 공무원도 사기업도 못 가는 고졸 좆찐따들이나 하는 정도라고 할 정도인데.
경제 호황기였다면 해고 안 시켜 주는 걸 감사하라고 하기 전에 내가 사표 쓰고 나왔겠죠. 뭐가 아쉬워서 그런 ㅈ같은 회사에 남아 있어요.
밖에 나와 보면 널린 게 일자리인데 뭐가 아쉬워서 그런 소리 들어요. 에이 씨발 사장 새끼야 잘 먹고 잘 살아라 하면서 던져 주고 나오겠죠.
지금은 해고 당하고 싶냐, 해고 안 시켜 주는 걸 감사하라면서 10인분 어치 일 시켜 줘도 감사하라고 하죠. 당연히 월급은 1인분 어치.
지금은 단순한 면접도 사장 마음에 들게 해야 하니까요. 내가 널 뽑냐 아니냐가 내 운명을 결정짓는 거니까요.
안 뽑으면 실업자 백수 되는 거고 뽑으면 회사의 노예가 되지만 1차적으로는 살긴 하니까요. 물론 오래 살 수 없다는 게 함정.
아무튼 그렇게 사기업은 많이 뽑아도 이런버런 명분을 들어 짤라버리면 되니까 문제 없고
적게 뽑아도 화사 사정이 어렵다는 개드립을 치면서 변명하는게 가능하다는 거죠.
즉 사기업 입장에서는 어떻게 뽑으나 아쉬울 게 없다는 겁니다. 우리가 잘 아는 인턴 보면 알잖아요.
죽어라 회사 일 시켜먹다가 나중에 정규직 전환해준다니까 하는 말이 다 능력 없네 안 뽑아 씨발 이럽니다.
그래서 올해 인턴 > 정규직 전환 0명. 끝입니다. 사기업은 이렇게 해도 위법행위가 아니므로 아쉬울 것도 없으니까요.
공무원은 시험 점수만 나오면 면접에서는 그냥 병신인지 아닌지만 보고 무조건 채용해야 하기 때문에 문제가 없겠지만
(물론 그 공무원들은 철밥통 소리 들으며 잘 안 잘리는 판에 잘리기 전까지는 세금으로 먹여살려야 한다는 게 함정)
사기업은 그냥 지원자 잔뜩 몰려와도 요즘 젋은 것들 다 능력 없어 안 뽑아 씨발 빼애액 거려도 할 말 없다는 겁니다.
이런다고 뭐 법 어기는 것도 아니고 법 어긴 게 없으니 위법행위가 아니니까 처벌도 없고. 사기업 입장에서는 ㅋ 개이득 이러는 거죠.
뭐 생색내기 수준으로 1명만 딸랑 뽑아도 그래도 채용은 했잖아 ANG? 하면 또 할말 없습니다.
모집 공고에 나온 인원을 그대로 지켜야 한다는 의무가 없으니까요. 100명 뽑겠다면서 10000명 뽑으나 1명 뽑으나 사기업 마음이라는 거죠.
그러면 이걸 왜 인적성 검사 이야기하며 언급한 거냐,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사기업에서는 적게 뽑든 많이 뽑은 안 뽑든 자유라는 거죠. 아쉬운 거는 뽑히길 바라는 지원자들 뿐이니까요.
뭐 법으로 강제해서 공무원처럼 무조건 채용하라고 하면 회사 사정이 어려운데 우리보고 죽으라는 거냐 빼애액 거릴 테고요.
참 씨발 기가 막힌 핑계거리네요. 그래서 사기업 사장 새끼들 무덤이 전부 핑계 가득한 무덤인가 봅니다.
아무튼 그렇게 사기업에 들어가려고 하는 지원자들은 인적성라는 어느 정도의 기준이 있다고 해도
면접이라는 장치 하나 더 거치게 해서 면접 때 이 새끼 싹수가 노랗네 하고 올해 공개 채용자 0명 끝 이래도 할 말 없다는 겁니다.
똑같이 시험 봐서 최종적으로 면접까지 보는데도 이럽니다. 물론 그 방식은 양쪽 다 다르지만 시험 > 면접 이건 공통점이죠.
쉽게 말해 공무원은 시험 치고 고득점자 짤라서 그놈들 면접 보게 하고 거기서 1.0프로 맞춰서 (더 뽑기도 하지만) 채용하면 끝이죠.
사기업은 인적성이둔 뭐든 시험 치게 해서 고득점자 짜르는 거는 비슷해도 면접에서 전부 마음에 안 들어 껒여 ㅗㅗ 이러고 채용 0명 이러죠.
거기다가, 인적성 검사라는 게 인서으 적성 검사라는 건데, 이게 아직도 논란이긴 하지만, 인성 검사할 수 있어요?
정말 씹노답 급의 인간 쓰레기를 걸러내는 사이코패스 테스트가 있다 해도 그것도 100프로 신뢰할 수 없는 거잖아요.
마찬가지입니다. 사람의 인성을 수치화시킨다는 거는 아직까지는 불가능하죠.
뭐 먼 미래에는 기술의 발전으로 가능하다 싶을지 몰라도 우선 지금은 아니라는 겁니다.
하다못해 지금도 뇌에 대해서 아는 게 제가 알기로는 10~20프로 정도라고 하니까요.
뇌를 온전히 알아도 답을 찾을까말까인 게 사람의 본성, 인성이라고 감히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답을 못 찾으니까 철학, 신학까지 동원해서 설명하려 하지만 지금도 명확한 답을 못 내고 있으니까요.
아무튼 그렇게 수치화, 객관화할 수 없는 것을 단순히 췽버하기 위해서 걸러낸다?
저도 관심 있어서 삼성고시라 불리는 SSAT 문제 한 번 보고 딱 느낀 게 있더군요.
뭐 회사예절인가 하는 파트에서, 상사가 부당한 대우를 하 때 어떻게 합니까 같은 문제의 답이 가관이더군요.
모범답안은 그냥 알겠다고 하고 복종한다 이겁니다. 이야, 씨발 완벽한 노예 마인드 주입하려는 거 보소 ㅋㅋㅋ
다른 선지를 고르면 이 새끼 회사에서 짤라야 할 새끼네 하겠죠. 왜냐고요?
부당한 요구를 하면 따진다 > 노예 자격 없음 그러므로 짤라 이럴 테고 대놓고 거부한다는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당연히 짤릴 테고요.
그냥 닥치고 복종한다 라고 하는 선지만 고르게 하는 게 무슨 씨발 인적성 감사인지 참... 기승전 복종 복종 또 복종
그렇게 개같이 복종하고 개처럼 꼬리 치며 살랑살랑 거리며 몸 부비고 헥헥 거려야지 뽑아준다 이거잖아요.
처음부터 짖으면은 너 보신탕 하면서 바로 복날 개고기 확정. 이건 뭐 병신도 아니고. 저 진짜 욕 나올라 그래요. 건드리지 마세요. (ㅂㄷㅂㄷ)
인적성부터가 대놓고 복종하라고 닦달하는데 다른 지식 묻는 거는 이해가 될까요.
뭐였더라 본문에 나온 게 더 자세하겠지만, 아무렇게나 타자 치고 dsgdsfaskjvsadfaklsdfkmnadlf 이렇게 하고
거기서 d의 개수 찾기 이런 식으로요. 그걸 빨리 찾아야 한대요. 공무원 시험 1분에 1문제 풀고 답 마킹하는 거 포함한 시간 이것도 아니고.
천성 이과생 입장에서는 아니 내가 공기업 들어갈 거나 공무원 할 것도 아닌데 왜 역사, 헬국뽕사를 묻지 이러고.
애초에 사기업 입장에서는 공무원 시험 지엽적인 거는 애교라 할 정도로 뒤진 에미의 할머니에 조상까지 뒤지게 만드는 ㅈ같은 문제 쳐내도
이상할 거 1도 없으니까요. 아쉬운 건 너희지 문제 만든 우리는 안 뽑아도 상관 없다 흙수저 븅신들아 ㅋㅋㅋ 이러는 거죠.
뭐 어찌저찌해서 인적성 검사도 잘 해서 고득점 받았다 칩시다. 진짜 아이큐가 멘사 가입 가능한 최소 140 이상 된다 치고,
그 정도면 요령만 익히게 해주면 공무원 시험은 그냥 껌이라고 할 테고 인적성은 뭐 다 찍고 엎드려 있을 놈이죠. 물론 정답만 찍었겠지만.
그런 놈이라고 해도 면접은 보장 못 합니다. 왜냐 하면, 저는 아직 잘 모르겠지만 대충 이런 거 같아요.
부침개라는 지원자가 샘숭에 지원했다고 칩시다. (씨발 ㅈ같은 샘숭 폭파시켜 버리겠어 라고 하는 반샘숭적 부침개인 건 안 비밀)
그려면 이러겠죠 아, 스펙 보니까 토익 900에 토스 상위권에 일본어능력시험, 한자능력, 한국사능력 1급 등등 아주 좋아요.
그렇지만, 부침개 지원자님이 쓴 자기소개 내용 보니까, 가족사가 좀 안 좋네요. 아버지가 자주 가정폭력을 행사했다고 하던데.
그렇다면 우리 회사에서 좋을 게 없는데, 이는 앞으로 어떻게 해결하실 겁니까 이런 식으로요.
그러면 저는 열심히 해명, 변명하면서 성실하게(?) 답변한다 쳐도 사실 샘숭에서는 절 뽑을 의향이 처음부터 없었을 건 확실하죠.
사실 제가 쓴 자기소개서 내용이 진짜인가 아닌가는 중요하지 않아요. 그냥 껀수 잡으려고 하는 거 같거든요.
조금이라도 문제 있다 싶으면 그걸 문제 삼아서 그냥 안 뽑아 씨발 이러는 거죠.
그러면, 면접 고생하셨고, 결과 나오면 연락 드리겠습니다. (속마음: ㅈ까 그냥 꺼져 씹새끼야 ㅗㅗ) 하겠죠.
그래서 면접 결과 발표할 때 보니까 우리가 잘 아는 '귀하의 능력은 좋으나 회사에서는 어쩌고저쩌고...' 라는 문자가 와 있겠죠.
아침부터 으어허러나ㅏㅣ낭리머민ㅇㅁㄴㅇ 개씨발 새끼들 이러면서 정신병자처럼 미쳐버리겠죠.
그렇다는 겁니다. 사실 저는 아직 본격적으로 사기업에 다녀본 게 아니라서 좀 어거지로 추측한 게 많아서 객간성은 기대 못할 겁니다.
하지만 저도 사람인지라 대강 사기업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는 제가 노력해서 직접 알아보려고 했죠.
뭐 그걸 보고 듣고 한 결론은 '사기업 가면 죽는다' 라는 거죠. '이불 밖은 위험해' 라는 말하고 비슷하죠.
우리가 아는 일반적인 사무직만 이야기하는 게 아니고, 흔히 말하는 공장이나 알바 등만 해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무리 일을 잘해도 인간을 포기한 DIO 추종자 새끼들인 개씹노답 미개, 사악 죠센징들 상대하면 없던 암이 재발할 거 같으니까요.
호의를 받으면 권리인 줄 알고 착각하는 종특부터 시작해서 손님이라고 갑질하는 손놈 새끼들이 대다수인 거 안 봐도 뻔하고,
일하는 데서, 일하는 시간에 미개한 짓거리 일삼으며 반성을 1도 안 하는 무개념 짓거리만 일부러 골라서 하는 걸 보면 어우... 속 쓰립니다.
개비스콘하고 카베진 한 박스 쏟아 부어도 미개하고 사악한 죠센징 새끼들 때문에 위산과다로 위가 녹아버릴 거 같아요.
공장도 뭐 보면 잠재적 범죄자 새끼들 조선족들과 짱깨 새끼들 드글거리고, 인간을 포기한 공장 직원, 사장 새끼들 상대하는 게 일입니다.
그럴 바에는 그냥 길가에서 객사하고 말지 라고 생각할 정도로 사기업의 에미뒤진 근로환경을 보고 사기업을 하겠다는 거는
정말 사채까지 손대야 할 정도로 절박한 거 아니면 고통으로 쾌락을 느끼는 극성 마조히스트 둘 중 하나일 겁니다.
헬조선의 ㅈ같은 사기업 근로 환경 보고 쾌락 느끼며 자위질까지 할 수 있을 정도면 뭐 말을 말아야죠. 생각을 그만둬야 할 겁니다.
인간을 포기한 지 오래였던 공장, 알바 < 회사 노예 사기업 사무직 < 공무원, 공기업 이렇게 되는 거 같아요.
사실 뭐 돈이 필요해서 일을 한다고 하지만 이건 뭐 공무원, 공기업 아니면 그냥 뒤지라는 걸수도 있겠네요.
선택지부터가 그냥 죽어라 하는 거하고 다를 바가 없는데요. 공장 가면 팔다리 잘리고도 짤리고 알바 잘 해도 진상 죠센징 상대해야 하니.
그냥 생각을 그만둬야죠. 부침개는 생각을 그만두었다. (죠죠 2부 카즈는 생각을 그만두었다 패러디)
아니 센징이와 센징이들이 서식하는 헬조선은 정상적인 사고로 이해하려고 하면 그 사람 뇌가 타버릴 거 같아요.
자동차 엔진에 각설탕 쏟아부은 거라고 해야 하나 그런 느낌이죠. 엔진 다 타버려서 못써먹는 정도. 제가 지금 그래요.
저만 그런 게 아닐 테고 사이트에 있는 다른 분들도 마찬가지겠죠. 저만 그럴까요?
아무튼 헬조선 사기업의 뒤진 에미 또 뒤지게 하는 인적성 검사와 사기업에 대한 썰을 풀어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