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우리민족 끼리 외에도 민족을 강조하는 경우가 많은 탓에, 타국에서는 민족주의가 주로 우파 보수주의와 연관되는 경우가 많은 반면, 한국에서는 유독 NLPDR(극좌파) 운동권 계열에서 강세를 보인다. - 나무 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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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하게 "양아치" "모리배"라고 하시는 것은 모든것을 극 단순하게 만드시는것 이시구요.
일본이나 불반도나 미군정이 들어와서 구현을 한 것은1) 반공 유사 민주주의2) 반공을 위한 경제발전이 둘뿐입니다. 일본, 한국, 베트남에서 모두 똑같이 합니다.그리고 일본, 한국, 베트남에서 미군정아래에 활동을 하는 유사우파들은 모두 전채주의자, 군국주의자들 입니다.그리고 불반도 군사정권들도 민족주의 교육을 엉청하고,하여간 불반도 유사우파신문에 들어가서 "우리민족" 검색을 해 보세요,씨팔 북조선신문처럼 남발을 하는 단어가 "우리민족"입니다.개인적인 생각에 불반도에서 유사좌파(중도 우파로 읽어야죠)가 민족주의라고 말하기는 조금 힘들고,통일을 위해서 중도우파가 국민들에게 보여주려는 어떤 Persona라고 생각을 합니다?지금 인터넷으로 보이는 소위 민족주의자들은 반중친일 반유사역사학자들로 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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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참 아이러니 입니다만,
공산주의와 민족주의는 물과 기름입니다. 예로 소련연방이 다양한 국가, 다민족 연방이었습니다.그리고 그들의 목표는 다양한 민족과 국가를 공산주의라는 태두리 내에 넣고서 국가라는 계념을 허무는것 이었습니다.어차피 18세기에 nation state을 만든것도 같은 언어를 쓰는 민족끼리 모여서 국가를 이룬다는 계념이었고,우드로 윌슨이 "민족자결주의(Principle of National Self-determination)"를 발표할때도 민족은 하나의 정치집단이었습니다.그리고 19세기만 하여도 민족과 국과는 혼돈하여서 쓰일정도로 민족=국가의 계념이었습니다.그리고 보편적으로 민족주의=전채주의로 이해를 합니다.자본주의에 민족주의 전채주의를 석은것이 독일의 Nazism이고 극우의 계념이죠.적어도 서양에서 "좌파 민족주의란" 존제하기 힘든 계념입니다. (이걸 서양사람들에게 이해하도록 설명이 가능이 한지 잘 모르겠습니다.)서양에서 민족주의 하면 자동적으로 극우 전채주의입니다, 진보좌파는 다문화주의로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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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그건 그 나무위키를 쓴 색희의 사고수준을 쓴 게지.나무위키 색희들이 써논 글을 깊게 살피자면, 대체로 딴나라(자유한)당 색희들과 거의 비슷한 스탠스를 취한다."북한이 우리민족 끼리 외에도 민족을 강조하는 경우가 많은 탓에, 타국에서는 민족주의가 주로 우파 보수주의와 연관되는 경우가 많은 반면, 한국에서는 유독 NLPDR(극좌파) 운동권 계열에서 강세를 보인다. - 나무 위키"-> 북조센이 우리민족 끼리 외에도 (겉으론)민족을 강조하는 경우가 있기는 한데,타국에서는 보통 민족주의가 주로 독재및 전체주의와 연관되는 경우가 일부 드물게 있는 반면,남조센에서는 유독 '극우파 찌라시 사기 꼰대'층 계열에서 강세를 보인다. - 반헬센극도의 진보주의자들은 민족이나 국가개념에 크게 의미를 두거나 중요시 여기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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