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내 친미파의 최후 맞이하는 법
지금 같이 어려운 시기에 미국이 더 이상 원조를 끊겨 남한을 아예 지원 안하게 된다면 아프가니스탄의 나지불라 대통령 처럼 질질 짜다 최후를 맞겠지
그러면서 남한 파탄 남. 북한과 차이 없어 지게 되는 것임
(어차피 미국 내 부채가 심해 한국 보호해 주기 힘들것이다. 물론 남한의 친미 주의 성향은 비판 대상이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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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사실 불반도에서 가장 큰 문제를 일으키는 사람들은 정치적, 종교적 친미주의자들 입니다.
현실에서 일뽕들이나 친일은 사실 큰 이슈가 없습니다. 이건 과거의 이야기이고, 개인의 역사관 문제이고, 꼴배기 싫어서 이죠.정치적, 종교적 친미주의자들의 지랄발광에 의한 폐해는 상상을 초월하고 현제 진행형입니다.그리고 이 정치적 종교적 친미주의자들의 거대한 착각이 하나 있습니다만,바로 중-미 관계를 완전하게 오판하고 있습니다.중국은 미국에게 적이 아닙니다. 중국이 미국의 적이라 생각을 하는것은 냉전시대의 사고 방식이고, 더이상 유호하지 않습니다.냉정하게 보면, 최근 10년간 미국과 중국간에 직접적이고 심각한 갈등은 없습니다.우리의 생각에 미국과 중국간에 갈등이 있다고 생각을 하는것은 필리핀, 북한과 같이 미국, 중국의 동맹국들의 문제이지, 미국-중국의 직접적 갈등이 아닙니다.미국에게 중국은 포기할 수 없고, 실수 할 수 없는 상대입니다.미국에게 한국은 중국을 상대할 때 조금 도움이 될 수 있는 도구정도 이지,일반 미국인들은 한국에서 미국군대가 중공군과 싸웠다는것도 모르는 사람들이 수두룩 합니다. -
그리고 정치적, 종교적 친미주의자들의 가장 큰 오류는"서양흉내내기" 이고, 한마디로 서양의 사고방식에 대하여서는 이해를 못하면서, 서양인척 하는것 입니다.진짜로 서양식 사고방식을 거부하는 사람들이 이 "정치적, 종교적 친미주의자"들 입니다.이 "정치적, 종교적 친미주의자"들이 원하는 것은불반도식 전채주의, 민족주의를 유지하여서 사상적 조선시대를 유지하되겉으로는 서양과 유사한 행동을 패션, 종교, 학력, 소비성향, 연예로 보여주며 자신의 우월함을 보여주며자신들은 미국을 통하여서 부를 만들어 계급사회를 더욱더 공고하게 만드는 사람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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