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의학이라는 타이틀을 붙이기 민망할 정도로 쓰레기인데다가
한국에서 의사 대 의사 논쟁을 살펴보면 의학적 연구와 결과의 적용 타당성 영역간 갈등 의학 및 의료논쟁 의료윤리논쟁이 주쟁점이 되는데 반해 한의학은 한의사간 경제논리 책임회피 감정대립이 주를 이루며 의사와 한의사간 대립도 의학논쟁이 아니라 항상 감정대립으로 끝남니다
애초에 감정대립으로 끝날 싸움이면 의료라는 분야가 감정만으로 해결 될 수 있는 분야인가가 논점이 되어야 하는데 헬조선 한의사 쓰레기 버러지들은 한방이 고수익 창출 분야가 되니까 정부의 지원을 받아야 된다는 헛소리를 합니다 애시당초 모든 것이 선택의 권리라는 민주적인 방법이 통하지만 과학이라는 분야는 유일하게 예외여야 합니다 과학에서의 시행착오는 까딱 잘못하면 생존에 위협을 받을 수도 있으니까요 헬조선 한의학도 과학이라는 사고 이전의 의료적 사료라서 의학적 가치가 있는 사실들은 현대의학에 편입 되고 나머지는 버려야 되는게 정상인데 그런 사고가 전무 하다는 겁니다 의료가 단순히 밥벌이라는 경제원리에 통용 되는 가치도 아니고 하긴 이런거 없애자는 것도 강도나 살인을 원천적으로 막아 보자는 뻘짓에 불과 하겠지만 말입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