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끼리가 최근 상아없이 태어나기 시작했다

2007~2014년 사이 코끼리 14만마리가 상아 밀렵꾼에 의해 죽어나갔다

전체 코끼리의 90%에 해당된다

이중 상아 없는 "기형"은 살아남을 확율이 높았고

이들이 전체 코끼리 유전자에 영향을 미친것

진화혹은 퇴보는 이처럼 간단한 원리다

100년 사이에 빠르게 유전성질을 바꾼 동물은 코끼리와 방울뱀이 있다

방울뱀은 꼬리에서 방울 소리가 나지않는거고 역시 인간떄문에...

인류에게도 기형은 존재한다 흔히 장애인이라고 불리우는 사람들..

이런 장애인들은 삶이 불편하다

그런대 외 이런 기형들이 나오는지 알것이다

코끼리나 방울뱀처럼 특정상황에서 유리할수도 있기 때문에 소수의 다향한 기형이 존재한다

특정상황에 대비해 이런 기형이 존재하도록 설계됬다

그걸 진화라 부를수있고 퇴화라 부를수도있다

원래 자연에서 동물들은 자연에 맞추어 천천히 변형되었다

그런대 인간의 강력한 힘때문에 순식간에 변형될수도 있음을 알았다

인간은 빠르게 변형시킬수 있는 힘을 가지고있다

인간의 뇌는 자연보다 더강력하며 흐르는물을 거꾸로 흐르게 할수도 있으며

산을 통째로 없애버릴수도 있다

이런 인간들의 힘은 인간에게도 영향을 미친다

정치와 사회로 그나라의 국민의 뇌를 변형시킨다 생각한다

그리고 아까 말했듯이 변형인거지 진화일수도 있고 퇴보일수도있다

그리고 섭리에 따라 기형이라 불리우는 특정 인물들이 늘어나고 기존인물들이 교체 될수있다

자살하는사람은 외 자살하며 성공하는사람은 외 성공하는지 알수있다

인간사회는 인간을 밀렵하지 않지만 신체의 변형대신 사회로 뇌를 변형 시킨다

밀렵꾼은 인간이고 강력하고 빠르게 변형시킨다

사회역시 인간들이 만든 빠르고 강력한 존재로써 같은 인간을 변형시키는 힘이 있다

어떤나라는 확실히 퇴보했다

어떤나라인지 더 말하면 입아픈 바로 그 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