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들은 노오력이란 단어를 굉장히 좋아한다 성공의 요인은 노오력이라고 믿는다
"하늘이 감동할 만큼 노오력 했습니까?" "요즘 젊은이들은 노오력을 안해"
하지만 노오력 역시 재능이 있어야 되거나 훈련이라는 것이고 노오력 역시 집안의 금전적인 지원(소위, 집안빽)이나 부모의 정서적인 지지대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하지만 헬조선 강연사기꾼들은 그걸 무시한 채 그저 노오력만 하라는 것이다 그걸 모르는 것도 아니고 무시하면서 청년들에게 희망고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