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Mihel
17.07.31
조회 수 100
추천 수 3
댓글 21








내 문제도 문제고 우리문제도 문제다만 슬슬 자신의 문제도 좀 인식하시지 그렇소?그리고 당신이 왜 존칭을 못듣는지 알려주랴?간단해.'어른이면 좀 어른답게 굴어라' 그말이야.나도 할말없을지 몰라도 당신은 상황이 다르잖아.듣자하니 직장인이라면서 하는말투나 마인드 사고방식은 중2병걸린 꼬맹이마냥 그러잖아.스스로 앞가림 하는 나이라면 조금은 어른답게 대처하고 말씀하란 말이오.듣자하니 IT기업이라면서?좋겠네 ㅅㅂ.아주그냥 배불러 터져서 똥을 쌀지경이구만.나도 일본에 사는데(아직학생이지만)한번 알바때문에 전전긍긍한적이 있긴 했지만 단 한번도 지금의 선택에 후회를 한적도 없고 오히려 좋아.기뻐 죽을맛이야.후회한적도 없고 잘적응 하고있어.왜?내가 선택한 길이니까.탈조선은 이렇게 하는거지,몸만나가놓고 정신은 놓고 가는게 아니란 말이오.자신에게 책임은 진다라는 마음을 가지라고.그래서 내가 책임을 진다는건데 당신이 뭔데 유럽회사를 가라마라야.당신이 그렇게 잘났어?그럼 어디 지멘스나 필립스나 쉰들러 같은데에 나좀 소개시켜주던가.같이 일본사니까 만나서 소개서 받으면 되겠네.키보드로만 그런소리 하지말고.

 

마지막으로 한마디 하겠는데,그렇게 해외취업하고 탈조선한건 당신이잖아.어른이 됐으면 자기일에는 책임을 질줄 알아야지.그래놓고 탈조선이라?어른이면 어른답게 행동을 보이란 말이다.이제 직장인 어른이면 그런 중2병짓은 스스로 졸업하고 떨쳐낼수 있잖아.






  • 교착상태
    17.07.31
    이야.. 일본 사는 사람 다운 훈계조 말투네.

    한국에서 이런 훈계 힘들다.

    패드립 아니면 팩폭 그것도 아니면 나일리지로 찍어누르는게

    논쟁의 전부인데


    내가 오늘 크게 개안했다.
  • Mihel
    17.07.31

    아닙니다,고맙습니다.공감인지 공갈인지는 모르겠는데 보자보자하니 어이가 없어서....말을 해야할것 같아서 있는그대로 내놓은 말인데 정말 어이가 없네요.아마 저작자 그 IT회산지 가서도 저짓거리 하고있겠죠.그러니까 일본인들 입장에서는 미친놈인 거죠.이거이거 설마 근무시간에 이사이트에서 글 끄적거리는건 아닌가 몰라.

    다른분 말씀처럼 그게 힘들면 도로 돌아가던지 왜 남아서 저러는지 알수가 없어요.

  • 교착상태
    17.07.31
    있는 그대로 내놓은게 바로 진짜라는 것이지.
    일본 사회 문화속에서 그러한 표현법이 생겼다고.볼수 있을까?
    조센에 있는 너 나이또래 그리고 그 이상의 나이 많은 사람도
    그런 식으로 훈계하눈 걸 본적이 없다.

    그냥 패드립이고 조롱이고 욕설이지.

    너가 잘났다는게 아니다.
    너를 통해서 일본 사회의 영향력이 무엇인지를 가늠해 보는 것이지.

    아무튼 멋진글 추천한다.
  • 그냥 마인드느 아직도 급식을 쳐먹는 븅신 새끼는 죽창 ,무시가 답입니다. 저는 그래서 친히 공감어(개소리) 변역도 공짜로 해 주고 그래도 회원이라고 어떻게든 설득하려고 하는데 본인이 안들어쳐먹으면 뭘 어떡해 주라는지 참 모르겠네요. 그러니까 저도 공감? 죽창 무시 이러기만 하고요.
  • Mihel
    17.07.31
    하긴 1월말 당시만해도 그나마 쓸만한(이라고는 믿지않습니다만) 글을 가져오는가 싶더니만 이젠 완전히 해까닥 했네요.
  • 그러게 말이죠. 악성환부라는 암덩어리 만나기 전까지는 조금 시끄럽게 한다 이정도였는데 이제는 아예 엿 먹어 보라면서 층간소음을 일으킨다로 앰프 존나게 틀어놓고 락 하는 거죠.
  • 이래봐야 좆감이는

    나이도 어린새끼가 어디서 훈계질이냐? 일뽕새꺄

    군대는 갔다왔냐? 내가 니 조상님군번이다 새꺄 라고 할듯 ㅋㅋㅋ
  • 백퍼 그러고도 남죠. 그래서 헬조선 징병제를 그렇게 빨아댄 건가 보네요 공감이하고 악성환부 이새끼들이. 결국에는 군대 먼저 갔다 왔다는 노예자랑으로 선수치려고 했는데ㅋㅋㅋ 역시 공감이 븅신새끼다운 발상입니다.
  • 블레이징
    17.07.31
    내가 그 댓글 보고 깜짝놀랐다. 공감 이새끼는 말 그대로 몸만 탈조선한 병신이라는걸 깨달은 순간이었지.
  • Mihel
    17.07.31
    헌데 공감 저작자 정말로 취업 하기는 한건가요?듣자하니 IT기업인 주제에 코딩도 모른다면서요?그런 막장회사가 어딨어.만약 정말로 취업했다면 애어른한테 돈주고 애보듯이 그러고 있겠네.그전에 정말 일본에 있긴 한건지도 의심스러운데.
  • 직접 프로그래밍 하는 게 아니라 배우는 것도 포기했고 그냥 컴퓨터 열이나 식히고 있겠죠. 여름이면 또 금방 달궈지니까. 쿨러 쓰기 싫다고 그냥 기계에 물 뿌려 버리는 거 아닌가요 공감이 저 새끼 지능수준이면 그러고도 남을 거 같은데.
  • Mihel
    17.07.31
    그렇다면 그회사 정말 막장이겠네요.아니지 회사가 멀쩡해도 공감이 일을 다 조지니까 같이 일하는 사람들만 고생할지도.
  • ㅋㅋㅋㅋㅋㅋ 그렇죠. 엄청난 프로젝트 시작해서 정말 미친듯이 일하고 죽어라 야근까지 해가면서 프로그램 만들었는데 공감이 새기가 어 쿨러가 과열되가네 물을 뿌려줘야지 하면서 다 된밥에 재 뿌리는 거죠. 그걸로 끝이 아니고 재 뿌리고 일본의 아키하바라에서 오므라이스 케첩 뿌려주는 것처럼 맛있어져라 하면서 뒤섞어서 갖다 주는 거죠. 그러면 지금까지 개고생하던 직원들이 내일 마감인데 저따구로 만들어 놓았으니 가만 있을까요? 센징이인 거 알면 코노 죠센징오 코로세 이럴걸요?
  • Mihel
    17.07.31
    두말않고 죽였습니다 정말로.
  • 저도 진짜 망설임 없이 죽였을 겁니다. 저기, 야쿠자 씨, 총 좀 빌려 주세요. 씨발 공감이 개새끼야 빵 하고요.
  • Mihel
    17.07.31
    저런놈이 지금 제가 일하는 가게에서 알바한다고 치면은 지금 가게 무너지는것도 모잘라서 동네자체가 날아갈 겁니다.
  • ㅋㅋㅋ 그야말로 폭발전대 네요. 다같이 폭발 동네 한바퀴.

    공감: 훼이크다 일뽕 븅신 새끼들아!!! 으아하하하하하하핳!!!
  • Mihel
    17.07.31
    근데 슬슬 직장들 퇴근시간이 가까워지는데 이놈이 보면 데체 뭐라고 할까요?갑자기 궁금해지네.
  • 뭐 공감이에게 고차원적인 사고잖아요. 저도 모르는 걸 공감이가 알면 그거는 공감이는 알고보니 엄청난 천재 이런 게 가능하죠. 전 공감이에 대한 이해 자체를 포기했습니다.
  • Mihel
    17.07.31
    이해하다가 이해하려는사람 머리가 탈걸요.
  • 역시 묵직한  팩폭입니다. 맞아요. 생각하는 사람이 스스로 머리에 각설탕 넣는 거죠 그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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